부드럽고 시원한 한쌤의 마사지와 체리의 간드러진 혀놀림

건마기행기


부드럽고 시원한 한쌤의 마사지와 체리의 간드러진 혀놀림

넣기선수 0 6,149 2017.05.31 14:10

어제 저녁에 회식자리에서 장어를 먹은게 약발이 돌았는지 아침부터 강렬하게 솟아오르는

물건을 주체할수가 없어서 퇴근하자마자 목동 에이스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저번에 왔을때는 손님이 너무 많아서 아쉽게 이용을 못했엇는데 오늘은 운좋게 딱 저까지

바로 들어갈수 있게 세이프 됬더라구요

가서 사우나로 땀한번 쭉 뺀뒤에 옷을 갈아입고 가니 직원이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들어가서 기다리니 처음에 서비스 해주는 언니가 잘못 들어온줄 알았습니다

젊고 스타일 좋고 그러면서도 마사지압은 엄청 시원하더라구요

처음이라 좀 어색했는데 마사지 관리사님이 말도 계속 건네주시고 야한 농담도 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시원하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마사지 시간이 끝나고 매니저 들어오는데 슬림하고 청순한게 딱 제 스탈이더군요

와서 인사 간단히 한 후에 상의 탈의하고 부비부비하면서 가볍게 입 맞춰줍니다

그러면서 점점 내려와 삼각애무 해주면서 사타구니를 살살 핥는데 와 진짜 물건이 터질듯이

커지더라구요

본 게임 들어가서 제 물건을 겉에서부터 혀로 핥아가며 입으로 감싸는데 처음에 못참고 바로

발사 해버릴뻔 햇습니다 ㅋㅋㅋ

소프트하게 하다가 점점 하드하게 제 물건을 빨아주는데 결국 몇분 못참고 입에다가 사정

해버렸습니다 그렇게 사정하고 난 뒤에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해주네요

나와서 실장님께 마사지 해주신 관리사님이랑 매니저 이름을 물어보니 한쌤과 체리라고 하네요

오늘 목동 에이스 방문한거 정말 잘한거 같습니다 몇일 내로 다시 재방문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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