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보다보니 후기같은게 굉장히 많더라구요 예약잡고 출발해보았습니당~.~
 
도착해서 락커키받고 사우나로 입장했습니다. 사우나가 엄청웅장하네요.
 
시설면은 일단 대만족입니다.
 
사우나는 나중에 하기로 맘먹고, 우선 샤워만 한후 마사지를 받으러 내려갔습니다.
 
카운터에서 결제를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바지를 갈아입고 엎드려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군요.
 
솔관리사라시며 인사 하더라구요, 보통 마사지 선생님은 크게 신경안쓰는데,
 
이거 마사지 선생님 와꾸가.. 남다릅니다.. 나이는 이십대후반? 삼십대초반? 정도로보이는데,
 
20대때 진짜 남자많이 울리셨을거같더군요 ㄷㄷ 뭔선생님 와꾸가 이래서야 아가씨들 기가 살려나 살포시 생각했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선생님 외모가 뛰어나니 괜히 흐뭇하더군요.
 
마사지를 받는데, 정말 마사지를 잘하시는거같습니다.
 
뭉친곳 이곳저곳을 풀어주면서, 농담을 주고받으면서 편하게 마사지를 받으니 1시간이란 시간이 후딱 지나가더군요.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신다며 전립선을 잡아주시는데.. 어웅 슬슬 반응이와서..
 
민망한게.. 서비스 아가씨는 따로있는데 관리사님한테 발기가 되버리니까... 민망..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중에 똑똑 소리 나더니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오더라구요
 
솔선생님이 바로나가실줄알았는데 계속 전립선잡구.. 아가씨 들어와서 에센스를 얼굴에 발라 주더군여..
 
왠지 쓰리썸 느낌이들어 혼자 신났습니다 ㅋㅋㅋ
 
솔 선생님은 방에서나가고 , 아가씨가 옷을내리고 서비스시작하려는데
 
불 조금만 켜달라하고 얼굴을보는데
 
눈이크고 슬림한바디에 길쭉하더군여 와꾸괜찮다!! 맘속으로 생각하고
 
이름이 뭐냐물었더니 혜빈이라든대 출근한지 3일차라더군요~~~
 
잡담은 그만하고 서비스받는데 '오빤 핸플이 좋으세용 입이 좋으세용' 물어보길래
 
적절히 섞어달라구.. 주문했습니다.
 
입과 손을 둘다 쓰기시작하는데 능수능란하게 서비스들어옵니다 ..
 
10분남짓 버텼을려나요 나올거같아서.. 나올거같애 말하니 입하고손으로 같이해줬네요
 
입안에 시원하게 터트렸어요. 후아... 하체힘이 살짝 풀리며 잠시눈을감고 쳐져있었는데,
 
시원하고 짜릿한느낌 아래를 쳐다보니 가글을하고 청소를 해주는 거였습니다.
 
오 청룡도 해주는구낭..
 
옷을 입으려니까 "오빠 천천히 나가 이야기 좀해도되잖아 왤케 급해" 라며 옷을 천천히 입혀주는데
 
한마디 거들었습니다 "서비스랑 마사지랑 너무잘받아서~~ 가서 나머지시간 쉬라구 나도 올라가서 사우나 할꺼야"
제가 저렇게 말하니 " 오빠 고마워 " 하면서 엉덩이토닥..
 
직원이 마중나와서 기다리더군요 " 오빠 들어가세요~" "응 담에보자" 까지 대화를나누고 직원한테 안내를받으며 올라왔습니다^^
 
직원분이 안내해주면서 체크하더군요. "마사지나 서비스 불편한점은 없으셨습니까?"
 
라는 한마디에 말없이 엄지 척 내밀어 주고왔습니다~~
 
사우나로 올라와서 한증막에서 땀빼고 잘쉬다가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