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에이스의 에이스 몸매면 몸매 와꾸면 와꾸 에이스 해원이!!!

건마기행기


목동 에이스의 에이스 몸매면 몸매 와꾸면 와꾸 에이스 해원이!!!

이즈는궁이지 0 6,366 2017.08.21 18:28


전날 과한 음주로인한 속을달래기 위해 해장을 하러갔습니다.

밥 한술 뜨는 둥 마는 둥 하고 얼큰한 국물에 해장술 한잔을 하고 나니 속이 확풀리고 노곤하더군요.

몸도 노곤하고 찌뿌둥한 월요일... 속을 달래 줬으니 이제 몸을 달래주러 목동 에이스로 갔습니다

사우나에서 몸을 담그니 술기운이 좀 올라오더라고요. 안되겠다 싶어서 대충 씻고 나왔죠.

결제를 하고 안내에 따라 방에 들어가 누워있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 마사지쌤이

들어오고 간단한 인사와 함께 바로 마사지 들어갔습니다

전 오일 바르는 걸 별로 안좋아해서 시작 할 때 건식으로만 부탁했습니다.

어깻죽지, 목, 승모근 부분을 중점적으로 압을 가해주는데

"아프시면 이야기 하세요~"

"네 알겠습니다~"

아펐어요 선생님.. 근데 말 안했습니다. 기분좋은 아픔이였거든요 ㅋㅋㅋㅋ.

전 압을 쌔게 받는 걸 좋아 하는 것 같아요.

상체 부분을 중점적으로 마사지 받고 다리를 꽈배기처럼 꼬시더니 하체 마사지를 시작해 주셨어요.

제가 일을 서서 하는 편이라 종아리 허벅지 근육이 꽤나 뭉쳐있는데 정말 시원하게 다 풀렸습니다.

너무 시원해서 콧물이 질질 나오더라고요 ㅋㅋㅋ

마지막으로 전립선을 잡아주시는데 보들보들한 손길에 제 곧휴도 꼴릿꼴릿;;;

그렇게 전립선 받다보니 언니가 입장하고 선생님이 방에서나갔습니다..

언니 들어오고 매의눈으로 스캔 한번 딱 해주니 잘빠진 몸매에 얼굴도 장난 아니게 이뻤습니다

탈의를 하고 언니야가 제 꼭지를 빨아주면서 자극을주는데 살짝 살짝 깨무는 그 느낌에

똘똘이가 터질듯이 까딱까딱 거리더군요

발사만 남은 상황이 되고 더욱 느끼고 싶어서 참고 참으니 시간이 많이 흘렀나 보더라구요

언니가 시간 얼마 안남았어 오빠 쫌만 집중해줘요 하고 애교 섞인 목소리로 말하니

저도 더이상 참지못하고 입에다가 분출해버렸네요

언니랑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퇴장 후 사우나에서 씻고 집에 왔습니다 ㅋㅋ

나와서 마사지쌤 이름과 언니 이름 물어보니 남쌤과 해원이라고 하네요

들어갈 땐 피곤했는데 나올땐 말똥말똥했습니다. 몸도 개운하고 언니 생각도 다시나고 ㅋㅋㅋ

조만간 다시 들려야겠습니다 ㅎㅎ





Comments

Total 22,344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