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노원69스파

방문일시:5월13일

위치:노원역

파트너:유라

< 노원69스파 >

따끈따끈한 즐달의 명소업장 후기 하나 올립니닼ㅋㅋ

따로 스타일 미팅은 요청하지 않았으며 

실장님 추천 매니저로 가기로 했습니다

69스파 실장님들의  무척 친철한 응대도 인상깊었습니다

< 와꾸 >

잡티가 거의 없는 깨끗한 피부 본인얼굴에 잘 맞는 화장

진하지도 연하지도 않은 적당한 화장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어떻게 보면 혼혈같은

느낌도 살짝 풍깁니다

키는 160후반 나이는 대략 20대 중반의

섹시한 차도녀 이미지의 외모를 갖고 있습니다
 

< 몸매 >

남미스타일입니다.

볼륨있고 육감적 몸매

자연산 C컵. 실제로 보면 정말 큽니다

자연산 C컵에 그 비율에 걸맞는 S라인 하체 엄청 육덕.

야동에서나 볼법한 바디입니다.

야리야리 슬림 스타일 좋아하면 다른 분을 보세요

< 써비스 >

들어오자 마자 큰 가슴과 쭉뻗은 다리

섹기어린 눈웃음 보기만 해도 개같이 꼴리네요ㅠㅠ

다리를 만지작 대며 가슴을 두손으로 움켜지고

침을 질질 흘리니 유라씨가  강제로 눕게 하네요 ㅋㅋㅋ

꼭지만 살짝살짝 빨아주는데 엄청 자극

배를 지나 불알과 방망이를 동시에 호~ 잘 빠네요.

먼저 혀를 사용하며 쌍둥이들을 공략하는 유라

이윽고 제 동생을 빨기 시작합니다.

긴 시간 목구멍 깊숙히 똘똘이를 빠는데

자랑스러운 제 똘똘이가 하늘을 찌를듯이 솟아오르네요

젖가슴과 엉덩이를 만지작 만지작 하는데
 
 
만지기 좋은 부드러운 피부를 갖고 있습니다

BJ는 포스가 느껴질 정도로 스킬이 좋았습니다

혀로 압 조절을 해가며 다양하게 해주네요 꽤 오래해 주고 핸플로 전환을 하였습니다

핸플도 같은 패턴이 아니라 다양한 패턴으로 해줘서 황홀했습니다

다시 오랄로 바꿔서 스파트를 올리며 강한 압으로 쭙쭙 챱챱 소리를 내며

빨아들리고 혀굴리고 한손으로 꼭지를 뱅글뱅글 돌리는데

쌀꺼같다고 소리치며 아아아 소리지르니

능숙하게 입으로 올챙이들을 받아 먹네요

보통 발사하고 나면 빠른 시간내에

입을 떼는 언니들이 많은데  유라씨는 발사하고나서도
 

한참동안이나 입으로 남은 액들을  받아가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