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페스파 | |
라페스타 010 2557 4289 | |
10/24 | |
A코스 10.5 | |
체리 | |
상 | |
상 | |
야간 | |
10 |
개인적으로 마사지,안마등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동안은 타이마사지나 호텔에서만 마사지를 경험하다가
지인의 소개로 최근 건전 마사지를 가기 시작했는데요.
경기도권 업소임에도 깔끔하고 규모도 생각보다 상당히 크고 깨끗하네요.
A코스(마사지)
샤워후 마사지실에 입실후 기다리는데 관리사님 입장.
생각보다 비교적 젊은 분이 들어오시길래 서비스언니가 잘못들어왔나 했지만
마사지사군요 생각보다 마사지사분이 젊네요
호텔에서 마사지사를 하다가 요즘 대세인 건마로 옮기셨다는군요.
그래서 그런지 머리마사지부터 목,어깨,허리 다리까지 정말 시원하게 잘 하더군요.
압은 적절히 조절하면서..
한시간동안 간만에 제대로 된 마사지를 선사하시는군요.
B코스(마무리)
마사지가 끝날 무렵에 서혜부(일명 전립선마사지)를 들어가는 데 바로 똘똘이 기립을 하네요.
그러던중 B코스를 위한 언니가 들어오는데 이름은 체리.
갸름한 얼굴에 민간필에 가까운 깨끗한 와꾸를 하고 있네요
무엇보다 피부도 참 매끄럽고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슬림하구요
자연산 B컵의 가슴 장착.약핑유네요.
오피매냐인 제 느낌상 오피기준 +2 내지 3급으로 보입니다.
기본컨셉은 상탈 소프트. 매끄러운 상체피부와 가슴을 조물락거리다가
몇분을 못버티고 발사해버렸네요
총평
깨끗하고 훌륭한 시설과 민간필 깨끗한 느낌의 언니와 함께 한 시간.
간만에 시원한,제대로 된 마사지와 찌릿한 발사를 하고 나니
몸도 개운 ,마음도 개운.. 넘 좋았네요.
앞으로 건전마사지에 계속 빠지게 될지도 모른다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