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에 위치한 슈가슈가아로마

딥슈가 7만원짜리 하고 왔습니다.

매니저는 키티

하얀피부에 육덕진 몸매.

클럽에서 볼법한 스타일.

나이는 20대 초중반으로 보임.

키티는 남자를 진짜 좋아하는 것같아요.

일부러 자기 몸을 제 손있는 곳으로 자꾸 붙이네요.

만져달라는 뜻이죠.

마인드만 좋은줄 알았는데 딥슈가 마사지 받았는데

정말 잘합니다.

그냥 인정사정없이 키티의 손이 제 살들을 파고 들어옵니다.

그러면서 몸을 숙이면서 가슴골을 보여주네요..

휴~ 키티 그렇게 못생긴 얼굴이 아니라 전 이 분위기를 즐기고 왔습니다 ^^

만약 못생긴 분이 그랬다면 아마 컴플레인 걸었을거에요 ㅋㅋㅋㅋ

한마디로, 마사지도 잘하고 마인드도 쿨한 남자없이 못사는 키티.

넌 최고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