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달을 위해 찾던중 텐스파가 눈에 딱 들어와서 바로 전화후 찾아 갔네요

역삼역 근처에 위치해서 접근성은 좋네요 궁궐같은 문으로 들어가니

 
고풍스러운 내부에 한번 놀랐네요 코스선택 후 안내를 받아 지하로 내려가

 
샤워하고 앉아서 대기하고 있으니 직원분이 오셔서 안내를 해줍니다.

 
방으로 들어가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바로 마사지를 시작하시네요 압도좋고 말도 재미있게 잘하시고 굉장히 편했네요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까지 꼼꼼하게 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나비라고 하네요 와..우..!! 아담하고 이쁩니다

나비와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시간이 많지않기에 빠르게 올탈후 올라와

애무를 시작합니다 좋습니다 진공청소기가 따로 없네요 흡입력 짱입니다.

 
애무가 끝난 뒤 장갑을 씌우고 2차전 돌입합니다. 여상으로 시작하는 나비

천장의 거울로 그걸또 보고 있으니 예술이네요 금세 사정감이 몰려오는데

빨리하면 아쉽기도하니 나비를 조금이라도 더 느끼기 위해 다양한 자세로

달리다 발싸했네요 엘리베이터까지 손꼭 잡아주며 배웅도 해주고

센스만점인 나비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