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한 피부//액사냥꾼 그녀★★☆

건마기행기


☆★★탱탱한 피부//액사냥꾼 그녀★★☆

카티클 1 22,403 2018.11.01 13:38
진주스파
10월31일
12
유진
귀여움/160중반/비플/비플
착하고 선함
주간
9점

어제는 휴무인지라 집에서 전날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니

 

빈둥빈둥 너무 심심해서 오랜만에 진주스파를 방문하기로 생각했습니다.

 

근처에 있는 진주스파 생각나서 문의전화 드리고 방문했습니다
 
맛사지 1시간 서비스 15분 주간할인 가격 11만 결제 하고

 

직원분들 친절한 안내받고 사우나에서 충분히 씻고 나왔어요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큰대기 없이 바로 입장했고 맛사지샘도 바로

 

들어오셨네요. 관리사는 3번관리사가 들어왔네요

 

이분의 특징이라면 중간중간들어오는 응큼한 손이랄까요?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바지안으로 손이 들어와서

 

꼴림을 만들어줍니다. 전립선 맛사지도 애인만져주듯이 만져주니

 

마인드가 좋으신 샘 같아요

 

곧이어 마무리언니가 입장하네요

 

그리곤 3번샘은 퇴장 

 

언니 가볍게 터치로 섭스 시작합니다

 

손으로 흔들면서 혀로는 저의 꼭지 낼름낼름~

 

그리곤 입으로 저의 흥분된 물건을 빨기 시작하는데

 

잘 빨고 혀 놀림이 좋아 오래 참을 수 가 없었네요

 

제손은 언니 가슴과 엉덩이를 탐하며 감을 고조시켰구

 

적당한 가슴과 애기 같은 조그마한 꼭지가 살짝 커짐을 느끼며

 

제 동생도 데칼코마니마냥 더욱 팽창되었네요

 

부드러운 핸플에 점점 올라왔고 신호를 주니 입안 가득 받아주네요

 

나오면서 이름을 물어봤는데 유진 이라고.. 나온지 얼마 안되었다고

 

자주볼 언니 될거 같네요. 와꾸는 민삘에 가슴과 골반라인이

 

좋은 언니네요 

 



Comments

윈터스 2018.11.02 00:45
유진과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