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오피급와꾸 부산처자 나비

건마기행기


아담한 오피급와꾸 부산처자 나비

열어보니관짝 1 7,006 2018.11.03 21:45
역삼 텐스파
010-5932-9967
11/3
12만원
나비
야간

어제 술한잔 거하게 달리고 나니 급피곤


하루종일 집에서 뗑굴뗑굴 하다가 마사지나 받자하고


텐스파 전화하고 갔습니다


바로 안내해주는데 빨라서 좋네요 ㅎㅎ


샤워하고 바로 마사지룸으로 들어갑니다


마사지쌤부터 들어오는데 바로 고수의 향기가;;;


어디 불편한지, 마사지는 세게 받는지 체크한 후 손이 들어오는데


역시 고수 맞네요. 정확히 조금 뭉쳤다 싶은곳 위주로 풀어줍니다


시원하다 속으로 생각하는데 시간이 너무 금방가네요ㅠ


얼마 안된거 같은데 전립선마사지 타임이 옵니다.


아쉬워서 연장 끊을까 하다가 오늘은 참기로..


동생놈도 잘만져줘서 바로 불끈하고 있으니 언니가 똑똑 노크하며 들어오네요


아담한 체구에 귀여운 언니네요


말할때 살짝 사투리가 베어나오는데 귀엽네요


쌤 나가고 옷벗고 애무해주는데 똘똘이가 움찔움찔


조그만 입으로 비제이도 길게 해주는데 굳굳


삽입해보니 아담해서 그런지 그곳도 좁네요


쪼이는맛이 너무 강해서 얼마 못하고 가버렸어요ㅠㅠ


그래도 이쁜언니 봐서 만족했네요 ㅎㅎ



Comments

윈터스 2018.11.05 14:04
나비와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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