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시간대라 그런지 사람들이 북적북적하였는데 저는 다행히 대기시간 없이 이용하였습니다.. 간단하게 씻은 후 옷을 갈아입은 뒤 실장님께서 바로 모실게요~(이때가 제일 설렙니다..)하고   문이 열리고.. 양쪽으로 방들이 나눠져있네요 띠용.. 방으로 들어가 누워있으니 얼마후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나이는 조큼..있어보이시는 관리사님 이름을 여쭤보니 송관리사님이라 하시네욤..상의 탈의 후 누우라고 하셔서 엎드려 누워있으니 타올로 상의를 덮으시고 마사지를 시작해주십니다. 

(사실 건마는 처음오는 거라 설명하는데 자신이 없네얌...)손과 팔등부분을 이용하여 마사지 시작.. 평소에 불편한 곳 있냐고 물어보셔서 오른쪽 어깨와 팔목이 좀 불편하다고 말씀드리니 집중적으로 해주시는데  평소 힘쓰는일을 많이 하는지라 어깨에 근육이 많이 뭉쳤다고 하시면서 천천히 풀어주시는데..이야 아프면서도 시간이 지나니까 시원시원하네요.. 

집중적으로 어깨 목 허리 마사지가 끝난 뒤 조금 덜 풀린거 같아서 말씀드리니 위에서 살짝 발로 밟아 풀어주신다고 하네욥..(이때 살짝 긴장했어요 ㅋㅋㅋㅋ) 발가락과 발로 전체적인 지압마사지가 끝나고 앞으로 돌아 누워 다리와 발 마사지가 끝난 뒤.. 전립선 마사지를 해준다고 하네요..(헉 사실 알고있었으면서도 놀라는 아르곤)

하의 탈의를 위해 다리좀 들어보라고 하셔서 다리를 들고나니..이미 성이 날때로 나 있는 제 분신.. 관리사님이 보시더니 어후..아니 총각은 무슨 바지에 흉기를 넣어서 댕겨? 하시면서 젤을 이용하여 쓰윽쓰윽..~ 알과 분신이 그리고  종아리 쪽 마사지를 해주십니다..한 5분가량 마사지를 해주시다가 노크소리가 들리고 수고하셨습니다~ 하시길래 저두 관리사님께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인사드리고 ..저를 맞이해줄 매니저 언니를 봅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정원" 매니저라하네요..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착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 정원 매니저+ㅁ+ (건마는 수위가 상의 탈의 후 가슴터치까지만 허용됩니다.) 안녕하세요 오빠 하며 이미 성이 날 때로 나있는 제 분신이를 어루만지다가 젤만 한번 닦아드리고 시작할께요 해서 네..!하며 숨을죽여 기다립니다..이후 시원하게 닦인 제 분신을 어루어만지어주면서 들어오는 애무.. 꼭지로 시작하여 옆판한번..그리고 알까시 한번..이후 bj서비스..

막 엄청나게 하드하거나 진한건아닌데 입안이 뜨뜻합니다..+ㅁ+ 깊은bj를 시전해주는데 느낌좋네욥... 한 10분여간 흔들어주다가 쌀거같으면 말해요 오빠~하고 가슴애무를 다시해주는데 이빨을 이용하는거같으면서도 안하는..그런느낌적인느낌의 애무를 받다가느낌이 온거같아 쌀거같아~~~해서 입으로 받아줄 준비를 하는 정원매니저.. 분명 느낌이 왔는데 안나오자.. 정원매니저가 아직안나와요 오빠,..해서 무안했었는데..

 다시금 혀를 이용하여 깊은 꼭지애무가 들어오자 느낌이와서 말을 하니 입을 이용하여 정성스레 받아내줍니다.. 이후 가글을 이용하여 청룡서비스 한번.. 어후 날도 더운데 가글 청룡서비스 들어오니 넘우 시원하네요..+ㅁ+ 이후 고생하셨어요 오빠~하면서 옷을 입혀주고 데리고 나가줄게요 하며 손을 잡고 이끌어주는 정원매니저..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나서 시원하게 발사하고나니까 시원하네요 ㅎㅎ

이게 건마의 또다른 묘미인가 싶기도하구 ㅎㅎ 마무리하고나니까 실장님께서 식사 준비해주신다고하셔서 짜파게티 한그릇하고 씻고나왔네요 방문시간이 야간시간대라 보고싶은 언니야 한명 정해두고 갔는데 기대안하고갔다가 정원매니저와 송관시라님 덕에 시원하게 받고나왔습니다.  저가 나오고나니까 불타는 금요일 저녁 퇴근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 엄청모였네요 ㅎㅎ 첫방문임에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실장님과 ..금요일 저녁이라 편안하게 못모신거같아 죄송하다고 하신 사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