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장님의 응대

연락을 드렸습니다.

흔쾌히 언제든 방문 하라고 해주셔서 

부담없이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2. 재 방문

5월말 우연히 근육피로 풀겸 마사지 방문을 한적 있는데

우연히 기회가  또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3. 시설

상당히 좋은 시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 스파나 건마를 방문 해보면 상급에 시설을 가추고 있습니다.

휴게실 , 샤워장 등

깔끔하고 철격 하며

샤워장에 탕도 준비가 되어 있고 공간도 넓습니다.

4. 서비스의 시작

* 홍관리사 *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깔끔한 마사지 실력

건식 - 아로마 - 찜

3가지 마사지를 다 받아볼수 있었는데요.

상당히 고급된 마사지였다고 생각 합니다.

충분히 좋은 마사지 였고

더위와 온열질환에 뭉쳐 있던 피로가 풀린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를 받을떄는

어마어마한 자극이 되었습니다.

실장님의 서비스에

마무리 될뻔 했던 시간이었죠.

손의 스킬 느낌 모두 최강이었고

자주 와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 현아매니져 *

현아씨가 시간이 되어 들어옵니다.

전립선 받고 있는 제 얼굴을

쓰담쓰담 합니다.

전립선 서비스가 끝이나고

제앞에서 상탈을 합니다.

간단한 애무 이후

비제이 & 핸플을 합니다.

너무 하드한것에 익숙해져 있던걸까

상당히 소프트 하고 부드럽습니다.

소프트 아이스크림 같았죠.

하드함에 익숙해져

발사는 못했지만 시간이되어

바이바이 하고 좋은 마루릴 했습니다.

퇴실 할쯤 손님이 많아서

빠르게 나오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