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스파 | |
금관리사, 소진 | |
야간 |
1
회사스트레스로 피로가 쌓일만큼 쌓였을때
딱 건마를 갈 타이밍이 되었다고 생각했다.
바로 히트스파에 전화를 하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위치까지 설명해 주신다.
가면서 몇 번 전화를 해도
친절히 응대해주는 실장님이 엄청 고맙다.
2
키를 받아들고 샤워실로 향한다.
업소가 엄청 깔끔하고 관리가 잘되있다.
새거새거 느낌이 많이 난다
샤워실에서 구석구석 꼼꼼히 씻고
가운을 갈아입고 방으로 향한다.
3
생각보다 넓은 방에 넓은 침대라서
보자마자 편하게 업드리는데
침대에 전기장판이 따뜻하게 데펴져있어
그냥 업드리는순간 몸이 나른하게 늘어진다.
쌀쌀한 날씨여서 그런가
그냥 몸이 풀리는 느낌이다.
4
"똑, 똑"
노크소리에 이어 금관리사님이 입장하신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포스가 마사지실력이 제대로일것 같은 느낌이다.
업드려 있는 내 발목부터 꾹꾹 눌러 가면서
위로 올라오는데
벌써 시원해지면서 알 수 없는 쾌감에 몸이 들썩 거린다.
5
다리부터 시작해서 엉덩이를 지나
등, 목으로 마사지를 하면서 이야기를 해주는데
완전 의사선생님같다
- 베게를 높은거 쓰시나 봐요?
- 차가운거 많이 드시나 보다
- 컴퓨터로 일 많이 하시나 봐요?
몸 군데군데를 누를때마다
내 생활 습관을 정확히 맞추신다.
처음에는 신기하다가 너무 용해서 대단하다는 느낌이 든다.
6
마사지 실력도 일품이다.
중요한 포인트를 찾아 딱 아프기 전까지의 압으로
꾹꾹 눌러주는데
내가 굳이 말을 안해도 저절로 찾아서 해준다.
생각보다 허리나 골반쪽은 괜찮다 말해주시는데
전문가의 말씀이라 괜히 안심이 된다.
7
앞으로 돌아 누우니
따뜻한 수건을 가져와서 배와 가슴을 찜질을 해준다.
그러고 나서 바지를 훅 벗기고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한다
평소 전립선 쪽에 피로감이 없었다 생각했는데
금관리사님의 전립선 마사지가 완전 시원하다
몰랐는데 군데 군데 많이 뭉쳐 있었나 보다.
전립선 마사지만 한시간 내내 받고 싶은 느낌이었다.
8
전립선 마사지가 끝날때쯤
소진언니가 들어온다
꽃무늬 쫙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들어오는데
딱 보이는 몸매가 육감적인 스타일이다.
금관리사님의 마사지로 촥 늘어져있던 내몸이
순간 확 긴장이 들어오게 만들만큼 참 맛깔나는 몸매다
9
- 오빠안녕~~
밝게 인사하면서 바로 탈의를 하는데
육덕진 몸매에 절로 내 동생이 빳빳해진다
생글생글 웃으면서 내 위로 올라오는데
에너지가 넘치는 소진언니라
나도 기운이 절로 난다
10
바로 삼각애무부터 시작한다.
소진이가 엄청 빠른 혀놀림으로 내 꼭지를 애무하고
나는 소진이의 풍만한 가슴을 주물주물한다.
크기와 촉감이 너무 좋다 ㅎㅎㅎ
그리고 이어지는 비제이
쫙쫙 빨아대는 터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니까
소진이가 풉 하고 웃는다
언니가 힘이 넘치는 스타일이라서
비제이도 시원시원하다
11
이미 충분히 달아올라서
소진이가 내 위로 올라가서 여상으로 우리의 시간은 시작된다.
철푸덕..철푸덕..
위아래로 움질일때마다
육덕진 몸이 출렁거리는 모습이
꽤나 자극적이다.
-헉...헉... 오빠 내가 힘은 좋은데 지구력이 약해^^;;;
바로 자세를 바꾸어 본다
12
소진이를 눕히고
정자세로 박기 시작한다.
쪼임도 좋고 박힐때 표정도 참 좋다
한손으로 가슴을 주물럭 하면서
박으면서 키스를 하면서
허리의 속도를 높혀본다.
소진이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내 동생도 슬슬 마무리 준비가 되어간다.
마지막에 시원하게 발사...
발사후 쓰러져 버리는 나에게
아름다운 미소를 남기면서 뒷정리를 한다.
13
마무리 하고 나서 가지는 짧은 수다 타임
요새 살이쪄서 고민이라는데
나는 육감적인 몸매는 누구나 좋아한다고
절대 다이어트 금지라고 이야기를 하니
살짝 웃는 소진이의 모습이 상당히 이뻐 보였다
14
시간이 끝나고 로비까지 소진이가 직접안내해준다
실장님이 좋았냐 물어보는데
내가 좋았던 모든 이야기를 다 쏟아낸다
실장님도 "역시"하는 표정으로 뿌듯해 하시것 같다
깨끗한 시설
친절한 실장님
전문가 포스 관리사님
밝고 좋은 매니저
즐달의 조건을 모두 갖추었던
즐거운 달림이었다
앞으로 더 발전하고, 노력하는 히트가 되겠습니다^^
==히트 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