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페스파 | |
라페스타 010 2557 4289 | |
11/13 | |
a코스 10.5 | |
하늘 | |
상 | |
상 | |
야간 | |
10 |
오늘 친구들과 단체로 모임이 있이서
족발에 소주한잔 걸치고 인원들 전부다 라페스파 방문했습니다
예약제가 아니라서 불편함도 없고 그냥 시간 편할대 이용할 수 있다는
아주 큰 메리트가 있는 곳이죠
예약해서 그 시간에 맞춰서 부랴부랴 갈 일도없고 내가 시간이 될때 내가 편할 때
이용할수 있다는게 참 좋은 장점인거 같아요
단체로 이용해도 무리도 없구요
마사지 해주신 관리사님은 송 관리사님
새로 오신지 얼마 안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나이대는 30대 중후반으로 보이셨고
몸은 마르셨습니다 하지만 마사지압은 왠만한 관리사님들보다 훨씬 강하고 시원합니다
특히 제 위에 올라타셔서 발로 꾹꾹 눌러주실 때는 정말 시원해서 트름이 다 나올정도로
너무 시원해서 계속해서 부탁을 드렸던 기억이 드네요
정말 시원하게 1시간동안 재미도 있었고 마사지도 좋았습니다
서비스를 하러 들어온 언니는 하늘양입니다
일단 늘씬한 장신 슬림형 스타일입니다
몸매 비율이 좋아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장신족은 아니니 너무 부담스러워하실 필요는 없으실꺼 같아요
몸매의 비율이 너무 좋았고 가슴도 B+은 되니 만질맛도 나고
와꾸도 훌륭해서 핸플스파만 아니면 고대로 눕혀서...
하지만 저는 즐달에 매너달림꾼이니 참았습니다
BJ를 할때는 섹시함과 신음도 중간중간 섞어주면서
집중도를 높여주었고 맛나게도 잘 빨아주더군요
입싸할때에도 마지막 한방울까지 쭉 뽑아주면서 마인드 면에서도 훌륭하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와꾸와 서비스 마인드 3마리의 토끼를 잡고싶으신 분들은
하늘양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