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페스파 | |
라페스타 010 2138 6189 | |
11/18 | |
a코스 10.5 | |
하늘 | |
상 | |
상 | |
야간 | |
10 |
[ 관리사 - 민 관리사]
마사지 해주시는 분이 이렇게 괜찮으셔도 되는 걸까요??
마사지 관리사님은 민 관리사님
마사지 정말 최고로 잘하십니다
마사지시작전에 어디가 불편 한지 먼저 물어보고
불편하다한곳을 만져보며 많이 뭉쳤다며 집중케어도 해 주시고
중간중간에 심심해서 말도 걸어보니 잘 대답해주시더라구요
마사지와 유머감각이 너무 좋았던 민 관리사님이였습니다
[ 매니저 - 하늘 ]
와꾸는 청순미 그 자체였고
몸매는 훌륭한 슬림바다라인!
적당히 슬림하면서 가슴은 B컵은 되어보이는 아주 훌륭한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이름은 하늘씨!
서비스와 마인드부분도 참 좋았던 하늘씨
가슴애무부터 촉촉히 젖은 혀로 이리저리 핥아주고 손은 아래를 만져주니
절로 신음소리가 나오더라구요
슬슬 내려가서 불알과 BJ를 번갈아가며 열심히 빨아주고
제 손은 어느샌가 하늘씨의 몸을 구석구석 만지면서
서로 교감하다가 하늘씨 입에 올챙이를 뿌려주며 마무리
가글로 한번 더 마무리 하고 서비스가 끝난후
하늘씨가 따스한 포옹을해주며 작별인사를 나누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