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라페스파 | |
하늘 | |
야간 |
제가 오피를 안 가고 건마나 스파를 가는 가장 큰 이유는
마사지를 제대로 받느냐 아니냐의 차이인 것 같은데요
오피는 사실 말이 오피지 그냥 아무 목적없이 연애만 하는곳이고
스파야 말로 진짜 피로도 풀수있고 일석이조인것같네여 ^^
라페스파도 좋아서 마사지를 받으러 자주 갑니다
이번엔 주간에 방문하게 되어서 마사지를 더 기대하게 되었네요
음료수 하나 마시면서 기다리니 스탭분이 안내하러 오네요
방에서 기다리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요
이름은 진 관리사님이라는 분인데 제가 본 관리사중 마사지실력은 가장 최강입니다
여리여리 하신데 생각보다 손가락 힘도 제법 있으십니다
한시간 동안 일부러 말도 붙여보면서 받는데 시간이 금방금방 가네요
마무리 전립선을 받는데 다른 분들한테 받는 거 보다 훨씬 자극적입니다...
진짜 쌀뻔하기도 했지만... 다행히 조절에 성공했고 관리사님을 보내드렸습니다...
진 관리사님 이후에 들어온 언니는 하늘 언니입니다
이 언니 건강한 글래머느낌인데 키는 160정도에 몸매가 라인이 좋습니다
들어오자마자 홀복을 탈의하고 공격적으로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입의 압이 얼마나 좋은지 아까 전립선으로 달구어 놓은게 식지도 않았는데
바로 BJ가 들어오는 바람에 정신집중하느라 고생했네요 ㅠ
가슴도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며 플레이 하다보니 GG를 안칠 수가 없었습니다
언니가 고생했다고 뒷 마무리해주고 에스코트해서 스텝분에게 안내해주시네요
진 관리사, 하늘언니 조합이면 일산 어디가도 한손에 꼽힐만하겠네요
강력추천 합니다 재방률 100% 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