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페스파 | |
체리 | |
야 |
날도 추워지고 점점더 오그라드는 날
마사지를 받고 싶어 라페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사실 일산에 살지도 회사가 있지도 않지만 다음날 미팅이 있어서
먼저와서 기다리려고 온것도 있었습니다.
라페스파는 수면실이 단체석이 아니고 사람이 없으면 혼자서
수면실을 이용할 수 있기때문에 그게 좋아서 가끔 방문하기도합니다
땀도 좀 빼고 샤워 후 대기하니 바로 티방에 입실합니다.
마사지는 확실히 다릅니다 ㅋㅋㅋ
정말 클라스가 다릅니다 압부터가 다르고 아로마 부터 찜까지
정말 다양한 코스로 사람을 녹이는데 정말 와 감탄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마사지가 이렇게 코스가 많은줄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무슨 학교 커리큘럼대로 딱딱 맞춰져 있는데 정말 알차고 좋습니다
정말 몸에 피로가 다 풀린 느낌입니다
그리고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제 스타일대로 슬림하고 아주좋습니다
마인드는 어찌나 좋던지 서비스의 질도 상당히 좋고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제 동생이 발딱 서네요
상탈 후 서비스 들어갑니다
삼각 애무 부터 시작해서 제 동생을 소리가 날정도로 뽑아내네요
정말 농담 아니라 뽑히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얼마 못버티고 바로 발사해 버렸네요 ㅠㅠ 정말
후회없는 하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