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중에서 실사 위주로 고르다가 다원에 아영씨 사진이 맘에 들어서
생각 할 것도 없이 예약했습니다 뒷태가 어찌 이쁘던지
집에서 샤워를 하고 와서 샤워 간단하게 하고 입장해서 누워 있으니
관리사 들어오는데 와꾸는 아니였습니다 다원 관리사중에 괜찮으신분들
많다는 후기를 봤는데 로테이션치곤 운이 나빳나봐요
관리사는 마사지만 잘하면 되지만 그래도 나름 기대했었는데 ㅋㅋ
마사지받고 그런 생각이 싹 살아졌습니다
이분이 마사지로 유명하신분이네요 끝나고 후기 뒤적거리면서 이분 이름도
찾아봤는데 다들 마사지 극찬하는 글만 수두룩 ~
엄지로 해주실때가 제일 시원했습니다 근육 사이사이를 헤집는다 해야되나
얼큰한 국물을 먹었을때 나오는 소리가 나올정도네요
전립선도 뒤에서 한번해주고 앞에서 한번 해주는데 혈자리만 누르는건지 
국밥한그릇 싹 비운느낌이였습니다
그 뒤로 실사로 보던 아영씨 입장하는데 사진과 싱크로율 100% 군더더기 없는
탄탄한 몸매 훨친한 키 와꾸도 +2정도 서비스는 약간 기계적인 느낌이긴 했지만
비제이할땐 무서울정도로 빨아대서 진짜 여자친구가 해주는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약간 아쉬워서 가슴만 계속 만지다가 빨아봐도 되냐고 조심스레 물어보니
흔쾌히 허락해주네요 ㅋㅋㅋㅋ처음으로 건마에서 가슴빨아봤습니다
늘 퇴짜만 맞아봤는데 후기보고 오길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다음엔 투샷도 있다고하니 한번 받아봐야겠네요 나름 가격도 저렴하고
아영씨는 꼭 다시봐야 될 지명녀 탑10중 하나가 됬네요

다들 후기 꼼꼼하게 보면서 계급높으신 분들 실사후기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저처럼 즐달할 가능성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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