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이면 풀어줘야 해서

역삼 텐스파에 전화하고 방문합니다

방문하니 아무래도 월요일 아침이라 그런지 한산하네요

조금 한산할 때 가야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거 다들아시죠?

즐겁게 샤워를 하고 꼼꼼하게 씻어봅니다

나와서 아메리카노 한잔 때리려고 하니 바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방으로 안내 받고 스트레칭을 잠깐 해봅니다

마사지 쌤이 들어오시는데 관리잘한 미시 스타일의 쌤이 들어오시네요

마사지 좋아 하시는분들은 아실꺼에요 받은날과 안받은날의 차이를

이 손맛을 느끼며 조금 더 손길이 필요한 곳들은 말씀을 드리니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호텔식 마사지는 역시 다르긴 한 것 같네요

ㅈㄹㅅ 마사지가 진행되고 유리 언니가 들어옵니다

두명의 여인에게 현혹되는 순간이 잠깐 진행되고

미시 마사지 쌤은 인사 후 나가시네요

제가 들어간 방은 위에 거울이 있어서 거울로 보는 재미가 있는데요

누워서 유리 언니가 BJ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니

몸매 라인도 어우 거울로 보니까 더 장난이 아니네요♥.♥

유리가 유리에 비치네 라는 썩은 드립에도 꺄르르 웃어주는 유리언니

강렬했던 BJ 후 뜨거운 합체를 시작해봅니다

위에서 내려 찍어 주는데 물을 많은데 쪼임이 뻑뻑한게

대단한 스킬을 가지고 있네요

내 실력을 보여주겠다며 제가 위에서 방아 찍는데도

비슷한 쪼임이 계속해서 들어오는데 얼마 버티지 못하고 GG쳤네요

나오니 비가 그쳤네요 다음 주 쯤에 또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