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라페스파 | |
장항동역 도보 5분거리 | |
12 . 06 | |
10 | |
체리 | |
ㅣ굳 | |
적극적인 마인드 | |
야간 | |
10 |
안녕하십니까?!!
업소를 이곳저곳 많이 가봤지만
솔직히 다니면서 내상입은적이 많아서
막상 두려움이 컸습니다
그러다가 일산쪽으로 2달정도 있어야하는 상황이여서
일산 주변에 아는 사람도 없고
물은 빼고 싶어서 정말 신중히 눈팅하다가
일산 라페스파로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실장님한테 꼼꼼히 스타일 미팅도 부탁을 드리고
실장님도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1차적으로 믿음이 갔습니다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웠으며 일반 사우나처럼 냉탕과 온탕도 있고
깔끔하고 청결했습니다
여유롭게 씻고 나오니 바로 직원분이 안내를해줬으며
곧바로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일단 마사지는 두피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꼼꼼하게 마사지를해줍니다
마사지를 받는 도중 수시로 압도 체크를해주고 농담도 주고받아서
지루하지 않고 정말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정말 짜릿한 기분이였습니다
어느정도였냐면 그냥 이 상태로 발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 꼴릿했으며 나름 분위기가 묘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받는 도중 노크를하며 서비스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체리였으며
정말 지금 후기를 적으면서 아랫도리가 점점 커지네요 ;;;ㅎㅎ
그정도로 인생의 최고의 즐달이였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체리는 이목구비가 뚜렷하며
20대 중반입니다
키도 평군보다 큰편이며
슬림하지만 미드는 어느정도 볼륨감이 있습니다
군살하나없이 몸매가 아주 작살이 났으며
와꾸는 오피+3정도급이였습니다
일단 삼각애무로 가볍게 시작을하며
저도 체리에 가슴과 몸을 터치를하면서 즐기니
어느덧 제 아랫도리는 불끈 서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제 알사탕들을 맛나게 먹어주면서 BJ받는데
와~ BJ 받으면서 체리에 가슴과 꼭지를 살살 돌려주니
몸을 베베꼬면서 약간의 신음소리도 나왔는데
어찌나 섹기가있고 귀엽던지
정말 받으면서 제가 상상했던 이상형이였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오래가지 못하고 입안에 발사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 받았습니다
남은시간 체리하고 야한 농담도 주고 받으면서 나오니 정말
내상없이 최고의 즐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