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라페스파 | |
정발산역 도보 5분거리 | |
12.07 | |
10 | |
엘라 | |
굳 | |
적극적인 마인드 | |
야간 | |
10 |
이름 : 엘라
나이 : 20대 중반
타임 : 주간
가슴 : B+
특징 : 고양이상 // 쌔끈빠끈한 몸매 // 섹녀
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불금이 왔습니다
오늘 오전에 일을 마치고 너무 행복해서 뭐할까 고민하다가
어차피 약속은 저녁이니까 마사지좀 받을까해서 근처
일산 라페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들어가니 아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깔끔한 시설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서 온탕에서 몸 좀 지지고 나오니
바로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 해주며 곧바로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마사지는 전체적으로 정성스럽게 눌러주며 압도 강하게 받는 편인데
1시간동안 강한 압으로 꾹꾹 눌러주니 뭉쳐있던 피로들이 날라갔습니다
또한 아로마와 찜질 자세교정까지 짜임새있게 받으니 정말 퀄리티 높은 마사지였습니다
그리고나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와~ 이건 뭐지 하면서
제 아랫도리는 커졌습니다
아랫도리 주변을 마사지를해주면서 자극을 주는데 어찌나 꼴릿한지
민망할때쯤 노크를하며 서비스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엘라이며
고양이상에 아주 섹기 작살나는 20대 처자였습니다
성격이 다행이 잘 리드해주 편이여서 시체마냥 있지않고
저를 아주 잡아먹듯이 지극정성으로 애무를해주면서
섹드립도 치는데 정신이 혼미해졌습니다
저도 엘라에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적극적으로 즐겨주니
BJ들어왔습니다
아주 부드러우면서 소프트하게 받다가 점점 강도가 강해지면서
정말 목 깊숙히 BJ해주는데
와~ 이건 못참습니다.....
정말 참을려고 속으로 애국가를 열창을해도 결국
참지 못하고 입안에 발사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받으니
아주 짜릿한 즐달이였습니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