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페스파 | |
체리 | |
야간 |
날씨가 갑자기 엄청 추워지더라구요...
쓸쓸한 마음은 달랠곳이 없고..
집에서 우두커니 혼자 있을빠에야 차라리 달림을 선택한 1인입니다
그래서 방문하게 된 라페SPA
추운날씨에는 SPA만 한곳이 없죠
사우나도 즐기고 마사지도 받고 거기에 서비스까지
라면과 짜파게티까지 공짜로 먹을수 있는곳이 어디 흔한가요
그래서 방문했습니다
가성비 최고로 좋은 업장이라 생각들더라구요
오늘 마사지 해주신 관리사님은 민 관리사님이셨습니다
단발머리에 피부는 우유처럼 하얀피부셨고 조곤조곤 아주 상냥하신 분이셨습니다
마사지 실력은 5년이라는 경력이면 말다한거라 생각합니다^^
정확하게 아픈 부위를 시원하게 풀어주셨고 꼼꼼하신 성격으로
하나하나 체크해주시는 관리사님덕에 아주 기분좋은 마사지를 제대로 받았던거 같습니다
꼼꼼하시고 상냥하신 민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서비스
160대 중반의 세련되고 섹시한 스타일
갈색빛 도는 긴 생머리가 아주 잘어울리는 스타일
가슴은 꽉찬B컵 정도 되는것 같고, 물방울 모양의 유두가 예쁩니다.
엉덩이도 뽀얗고 토실해서 아주 예쁘네요.
자연스레 시작되는 삼각애무. 방울을 포함한 풋풋한 비제이를 거쳐,
적절히 매력있는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손의 움직임에 따라서 시원하게 마무리합니다.
그 사이에 제 손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겠죠.
예쁜 몸을 가볍게 진상부리지 않고 부드럽게 만져보니 너무 좋네요 역시 영계
이름을 물어보니 체리라고 하더라구요
체리처럼 상큼한 언니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