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파 | |
유리 | |
주간 |
일보던중 시간이좀 남게되서 달림을 계획합니다 ㅎㅎ
날도 춥고하니 따듯한 마사지가 땡겨서 미스파에 전화합니다
간단한 인증?절차를 밟고 도착해서 안내를받고 방으로 입성했어요
[별 관리사]
키가좀 작고 30대 초반 정도 되보이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귀여운 이미지입니다 ㅎㅎ
인사를하며 간단한대화를 주고받으면서 자연스레 마사지 시작했어요
뒷판을 시원하게 눌러주시면서 중간중간 아프진 않은지 압체크도하고
실력도 실력이지만 섬세하고 꼼꼼하게 해주는 마사지가 너무 좋았습니다
나를위한마사지 라는 생각을 들게할정도로 마사지에 섬세함이 묻어나옵니다
호텔식마사지의 마무리는 전립선마사지인데 이게좋더라구요
앞판으로 돌아누우니 다리사이로 들어와서 앉는 별쌤
거의 핸플하듯 제 똘똘이를 부드럽게 마사지합니다
마사지인데 발사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강하게 해주시네요..
[유리 매니져]
큰눈에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보조개가 보이네요? 귀여운느낌에 매력까지 돋보입니다
잠시후 별쌤퇴장하시고 서비스로 돌입합니다
홀복을 벗고 달려들듯 옆으로와서 삼각애무로 스타트를 끊네요
저도 유리의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면서 느끼고있는도중에 BJ로 넘어갑니다
흡입력좋네요 삽입한듯한 압력을주며 천천히 시작하고 점점 속도를올립니다
발사직전에 이야기해달라며 열심히 서비스를하고 신호를주니 바로 입으로 받아줍니다
다나왔는데도 쭉쭉 뽑아내는데 알까지 다 뽑힐뻔 ㅎㅎㅎ...
서비스마인드까지 확실하네요
마무리로 청룡하고 대화좀하다가 예비콜이 울리니 한번 안아주고 배웅해주는유리
기술 마인드 상타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