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 힐링 아로마 | |
연희 | |
야간 |
PART 1. 힐링 아로마 시설
지난번 방문떄도 느꼈지만
힐링 아로마 시설은 로드샵중에 상위권이다.
조금은 좁은 감이 있지만 방안에 샤워부스가 따로 있고
침대나 시설 관리도 참 잘되어 있다.
이번에도 날 딱 보더니
가장 넓은 침대가 있는 방으로 안내해 주신다. ㅎㅎㅎㅎ
좁은 침대에서는 불편할 때도 있는데
큰 침대라서 마사지 받고 서비스 할때 참 편안했었다.
PART 2. 연희 입장!!!
실장님과 방에서 스타일 미팅을 한다.
처음엔 어리고 슬림한 한국 언니를 추천해주셨지만
개인적으로 로드건마는 하드함이 생명이라 생각하여
국적은 상관없으니 서비스와 마인드 좋은 언니를 부탁했다.
조금있다 실장님이 헛개수 하나 가져다 주면서
아로마서비스로 해주신다 하신다 ㅎㅎㅎ
괜시리 기분이 좋아진다.
샤워를 마치고 얼마뒤 노크소리와 함께
연희가 입장한다.
하얀색 꽃 무늬 원피스를 입고 들어오는데
몸에 쫙 달라붙는 원피스지만 그위로 보이는 몸매가 참 좋다.
너무 마르지도 않고 너무 육덕지지도 않은 참 좋은 몸매.
마사지 받는 중간중간 손길에 스치는 탄력이 참 좋다 ㅎㅎㅎ
PART 3. 연희의 마사지
반바지만 입고 업드리니 연희이 마사지가 시작된다.
군데군데 찾아서 꾹꾹 눌러주는 압이 참 좋다 ㅎㅎㅎㅎ
침대에 엎드린 내 양옆을 왔다 갔다 하면서
손과 팔꿈치를 써가면서 마사지 해주는데
시원하게 풀리는 느낌이다.
스포츠 마사지처럼 스트레칭도 해주면서 내 몸을 풀어주다가
이제 오일을 뿌리고 아로마 마사지가 시작된다.
처음에는 시원한 맛은 없었지만
오일을 통해 계속 내 몸을 문질러 주면서
내 몸을 따뜻하게 데펴주면서 혈액순환이 잘되게 만들어준다.
게다가 부드럽고 미끌거리는 느낌은
묘하게 흥분되게 만들어 준다.
손끝을 세워 슈얼 비슷하게 해줄때.
나도 모르게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줄줄 흘러나오고 있다.
PART 4. 화끈한 서비스
스포츠에 이은 아로마 마사지까지 받고 나니
몸이 나른나른 해질때쯤
마사지를 마친 연희가 탈의를 한다.
정신이 번쩍 든다 ㅎㅎㅎㅎ
먼저 업드린 내 뒤에서 손과 입으로 애무가 시작된다.
내 모든 신경이 내 뒤판으로 향한다.
목에서 부터 엉덩이를 지나 무릎까지 내려가면서
내 몸에 시동을 슬슬건다.
그러다 앞판으로 전환
내 양 쇄골부터 내려가기 시작한다
간지러움이 나를 더 흥분시키기 시작한다.
혀와 손끝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최상급 스킬의 소유자다
비제이를 시작하는데
빨기 보다는 핥기 위주로 하면서
내 동생을 가지고 노는데
내 동생을 장남감으로 연희한테 빼앗긴 느낌이었다.
근데 기분이 좋은건 함정 ㅎㅎㅎ
비제이를 마치고
- 자기야 부비부비 해줘
- 오빠는 이런데 많이 오나 부네 ㅎㅎㅎ
- 응?? 아니야 ㅎㅎㅎㅎ 자기가 첨이야 ㅎㅎㅎ
- 뻥치지마 ㅎㅎㅎ 말하는게 완전 단골이야 ㅎㅎ
장난을 치면서 나에게 젤을 뿌리고 내 위로 올라온다.
올라와서 앞뒤로 신나게 흔들어 대는데
내손을 잡아서 자기 가슴에 가져다 준다
가슴을.. 나도 모르게 마구마구 만지고 있다
그러다 앞 하비욧으로 체인지
보드라운 연희의 허벅지 속살에다가
내동생을 사정없이 문질문질
말로 설명 못할 보드라움이 내 동생을 터지기 직전까지 몰고 간다.
바로 핸플로 전환하여
연희가 손 몇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시원하게 발사.......
오랜만에 우렁차게 발사한것 같다
PART 5. 마무리
고생한 연희의 엉덩이를 토닥토닥해준다
누워서 숨을 고르는 내 옆에서 연희가
뒷정리를 깔끔하게 해주고
달달한 캔커피 하나를 가져다 준다.
캔커피의 달달함으로
연희와의 달달한 시간을
계속 기억하면서 달림을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