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역삼에 텐스파에 다녀왔습니다

방문전에 미리 전화 드리고 위치 확인하고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계산하고 난뒤에 바로 사우나로 샤워를 마치고

안내 받은 방에 잠시 누워 있으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인사 나눈후에 바로 시원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도 압도 좋고 마사지 스킬도 좋으셔서 아주 시원한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다 받은후에 마지막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꼴릿하게 받고나니

잠시후에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관리사님은 바로 나가신뒤에 서비스 언니를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몸매가 상당히 슬림하고 좋습니다 제가 본 언니의 예명은 지민 언니 입니다

귀여운 와꾸에 엉덩이와 허벅지 라인이 정말 좋은 언니 입니다

저는 몸매 볼때 다리와 골반을 많이 보는 편 입니다

전체적인 라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지민 언니는 다리와 골반

으로 떨어지는 라인이 매우 좋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90점 이상 이고 거의 완벽한 스타일 입니다

둘만의 은밀한 시간이 시작 되었습니다

서비스 스킬이 현란하진 않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내상은 절대 없을것 같습니다

마인드 좋고 와꾸 몸매 상급에 이정도 서비스 라면 훌륭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민 언니와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마사지와 서비스 모두 아주 잘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