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이 좋은 점

내부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닐 수 있다는 것

정말 편안하다

화려한 시설이라기 보다는

편안하고 나같은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편안한 시설이다.

그곳 실장이 자기 몸에 의지하라고 한다

처음부터 의지해서 움직여진다

예약시간을 철저히 잘 지켜준다

10분 일찍 갔더니

남은 시간에

안마의자에 앉아있는데 안마 의자도 정말 편안한 느낌

남관리사

남관리사의 손은 마법의 손 같은 느낌

아니 남관리사의 허벅지가 마법의 허벅지 같은 느낌

숏카트의 남관리사

저에게 모든 이야기를 다 하게 만드는 남관리사

안마를 하는 관리사인데

전혀 나이가 들어보이지 않는 남관리사

이름을 물어보니

비밀이라고 농담도 잘하고

그리고 저는 남관리사에게

저도 모르게

음란한 농담을 한다

남관리사가

제 어깨을 주무르는데

뭉친 근육이 풀리는 느낌

역시 마무리와 맛사지를 동시에 하는 업소도 잘하지만

맛사지사가 따로 있는 업소가 더 시원한 느낌

맛사지는 역시 따로하는 것

정말 시원한 느낌이 든다.

남관리사 손 한마디 한마디에

뭉친 근육들이

사르르 녹는 느낌

나쁜 자세를 취한 것을

한순간에 녹여주는 손

남관리사 손은 예술손

치유의 손이다

그리고 목

약간의 압박만 느껴지고

시원한 느낌

돌같은 나의 목

무언가 걸린 거북이 목 같은 제 목이 제대로 돌아가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제 팔을 내려 놓을 때

그녀의 허벅지에 제 팔이 닿는다

정말 부드러운 느낌

오피의 언니와 그렇게 벗고 놀았건만

그냥 스치는 30대의 관리사의 허벅지가 왜 이리 좋은지

저는 변태 인가 봅니다..

그녀가

제 등위에서 올라탈 때

저는 그녀의 펜티를 등으로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허벅지살과 저의 속살이 스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는 순간 시원하다

시원과 꼴림의 교차하는 순간

그리고 남관리사 전립선을 할 때

그녀의 미소를 보면서

대화를 한다는 것

누군가

자신의 자지를 만지는데

아무렇지도 않은듯

그녀와 대화를 하면서

그녀의 눈을 보면서 웃는 다는 것

정말 사람을 꼴리게 한다.

자지는 만져주는 그녀

그녀를 바라보는데

둘은 대화를 하지만

그 대화와는 상관이 없는 감정이 흐른다

정확히 표현하면 음흉함이 감정에 묻어있다

그리고 분위기가 익어올랐을 때

B조 언니가 들어온다

정말 B조는 다 예쁜건가?

정말 아주 시원하게 생겼다

이름을 모르겠고

얼굴에 윤이 흐르는 모습

정말 웃는 것이 보기 좋다

그 언니가 저를 보자 마자

웃통을 깐다

보기 좋은 모습

키가 아주 큰 느낌이 든다

그런데 키가 163뿐이 안된다

하이힐이 잘 어울리는 여자

몸매가 느낌이 좋은 여자

하두 무보정이라고 이야기 해서

나도 한번 화면도 환하게 고치지 않고 올린다

정말 그녀의 다리 라인이 좋고

가슴은 적당한 크기니까 너무 좋다

지영이가 자지를 빠는데

아주 부드럽게

저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는데

아주 촉감이 좋은 그녀의 가슴

정말 느낌이 좋은 그녀의 가슴

그리고 손은 움직인다

그녀의 예쁜 젖통을 주무르며

그녀의 작은 젖꼭지를 팅기면서

아 쫀득 쫀득

매.우.흥.분 

까진 자지가 쓰려오지만

느낌이 정말 좋다

손의 느낌

이런 느낌을 여기서 멈출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