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 | |
은경 | |
주간 | |
10 |
집에서 할일 없이 시간 보내다가 마사지 받을겸해서 역삼텐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아침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별로 없네요 ㅎㅎ
느긋하게 사우나 즐기고 나와 시원한 음료수 한잔 마시면서 담배도 하나 피고 폰 만지고 있으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안내 받은 방에 잠시 누워 있으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간단히 인사만 나눈후에 바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나이는30대 초중반으로 보이시고 상당히 슬림한 체격이지만 마사지의 내공을 보여주시는 관리사님 입니다
이곳저곳 어수선한 마사지가 아닌 체계적이고 뭔가 딱 맞아 떨어지는 제 몸과 궁합이 좋은 마사지였습니다
마사지 시간 내내 유쾌한 농담을 던져주시며 지루 하지 않게 아주 시원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꼴릿하게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갈 무렵에 노크소리가 들리고는 서비스 언니가 들어 옵니다
관리사님은 마사지 마무리 하시고는 바로 나가십니다
늘씬한 몸매에 이쁜외모 거기에 아주 큰 자연산 가슴이 제 눈을 사로 잡았습니다
웃으면서 인사를 하면서 은경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잠깐 인사나누고 나서 바로 탈의 합니다
탈의 하는 몸매를 보는데 매끈하고 슬림한 몸매에 터질듯한 풍만한 가슴이 이쁘고 좋습니다
가슴에서 눈을 못때고 있으니 제손을 가슴으로 가져다 주고더니 한번 만져 보라고 먼저 애기해줍니다
큰가슴에 부드러운감촉이 너무 좋고 그렇게 가슴을 만지고 있으니 바로 기본적인 서비스가 들어 옵니다
가슴을 빨고 핥고 반복하면서 하다가 밑으로 내려가서는 전립선으로 이미 하늘로 솟아 오른 제 동생을
빨고 핥고을 반복하면서 한번씩 제 동생을 물고 저를 한번씩 봐주는데 이때의 그 섹시한 눈빛이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한참을 빨아 준다음에 오빠 더 해줄까 하고 물어보는데 더 받으면 그냥 끝날거
같아서 아니 라고 대답하니 바로 장비 착용하고 여상으로 먼저 시작 했습니다
삽입후에 위에서 허리도 돌려주고 방아도 찍어주는데 느낌이 상당히 좋고 특히
눈앞에서 흔들리는 가슴을 보고 만지고 있으니 상당한 느낌까지 오고 시작했습니다
빠르게 자세 변경해서 정자세로 하다가 신호가 급격하게 몰려와서
마무리로는 뒤치기로 아주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연애스킬도 능슥해서 정말 섹스러운 연애를 즐기다가 왔습니다
매끈하고 군살없는 슬림한 몸매에 가슴이 아주 좋고 특히 서비스나 연애 스킬이 너무 좋았습니다
뒷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한뒤에 배웅까지 받으면서 즐거운 달림을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