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현아복귀ㅠㅠ 얼마나 기다렸던가!!! 왕의귀환!!!

건마기행기


드디어현아복귀ㅠㅠ 얼마나 기다렸던가!!! 왕의귀환!!!

삼겹살 0 5,887 2018.12.17 22:32
라페스파
현아
야간
10


송관리사님의 마사지는 정말 최고중에 최고입니다

제가 받아본 마사지중에서 정말 손에 꼽을정도로 너무 잘하세요

적절한 압에 기운을 불어넣어주시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좋은건 지루하지않게 적절하게 대화를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아줌마가 된듯한 느낌을 받았다는건 안비밀 ...ㅋㅋ

라페스파에서 마사지를 받고나면 일주일간은 넉넉하게 막일 할수있다는거 ㅋㅋㅋ

진짜 진심 마사지받으면 거기서 살고싶어요 너무 살고싶어지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건 !!!! 아픈곳을 알아서 캐치하셔서 풀어주신다는거!!!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잊지못할 마사지를 받았어요

그리고 이어진 전립선 똘똘이타임!

 

매니저분이 들어오기전에 미리 제 똘똘이를 정성스레 마사지해주시는데

 

이것만해도 기분이 좋거늘 이때 들어오는 매니저님

 

착하게 인사해주는데 얼굴도 착하고 몸매도 많이착합니다!

 

원피스를 입고 계셧는데 어깨를 살짝 미니까 순식간에 훌러덩

 

그리고 아래에 도달해서 쑤욱 집어넣는데 혀놀림 진짜 엄청났습니다..

 

특히 저의 물건을 빨아줄때 압이 장난아닙니다

 

빨려들어가는줄 알았습니다.. 환상적인 스킬로

 

한동안 그렇게 엄청난 압으로 BJ를 계속 해주니까

 

저의 똘똘이도 정신을 못차리네요.

 

꼿꼿히 서있는 이녀석 이미 한계점에 다다른듯 합니다

 

싸기전에 꼭 말해달라해서 알겠다고 하고 가슴을 만지면서 집중했습니다

 

어느정도 신호가와서 언니에게 말을하니 입을 갔다대고 스퍼트를 내는 매니저

 

결국 언니 입안에 시원하게 발사!

 

그리고 가글을 입에 머금고 청룡으로 마무리

 

나갈때까지 슬리퍼챙겨주고 가운도 입혀주고 끝까지챙겨주는게 좋네요

 

나갈 때 이름을 물어보니 현아라고 하면서 귀여우면서도 수줍은 미소가 아직도 생각나네요

 

오늘도 즐달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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