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 | |
정아 | |
야간 |
친구가 마사지 받고 싶다고 해서 역삼 텐 스파 다녀 왔네요 ~
도착해서 계산후에 사우나로 들어가서
깔끔하게 샤워 미친후에 잠시 대기 하다가
친구놈들이랑 각자의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들어가서 잠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뒤에 바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의 시원한 마사지를 받으면서
몸이 풀리고 노곤노곤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마사지가 끝날때까지 살짝 잠이 들었다가 마사지가 끝났는지 저를 깨우십니다
반듯이 누으니 관리사님의 손이 제 아랫도리와 주변을
그리고 부드럽게 마사지 해줍니다
손도 부드럽고 움직임도 부드럽고 시원하면서도
꼴릿한 마사지를 다 받은후에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은 마사지 마무리 하시고는
서비스 언니가 바로 들어 옵니다
몸매와 외모 마인드까지 삼박자를 최고 수준으로 잘 갖춘 정아 언니 입니다
늘씬한 몸매와 뽀얀 살결이 눈에 들어 옵니다
어쩌면 그렇게도 잘록한 허리라인과 가슴은 자연산B컵입니다
모양도 색도 아주 이쁩니다 꼭지가 모양도 그렇고
딱 아주 이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훌륭한 골반을 지나서 아래로 이어지는 다리는길고
각선미가 매끈하고 아주 이쁩니다
이쁜 다리와 몸매 그리고 부드러운 살결과 피부도
하얀 피부라 남자라면 침을 흘릴수 박에 없습니다
얼굴은 이쁘고 브이라인의 갸름한 턱선 작고
도툼한 입술이 섹시하고 그리고 눈이 아주 이쁩니다
느낌이 참 청순하고 여성스럽네여
그리고는 받아 보는데 매력적인 서비스가 있습니다
강력한 서비스과는 아니지만 섹시하고
향긋하고 달콤한 향연이 아주 절 녹여 버립니다
그 부드러우면서도 섹시하고 자극적은 스킬이 너무 좋았습니다
정아 언니의 엉덩이를 잡고 뒤치기를 할 때 이게 꼴릿합니다
정상위로 마주 보며 쌀때까지 저와 눈을 떼지 않습니다
정상위로 신나게 달리다가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