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이쁜 나나관리사

건마기행기


어리고 이쁜 나나관리사

마간다 0 10,813 2018.12.20 17:38
인생타이
나나
24

요즘 날씨가 엄청 추웠던 탓에 몸이 찌뿌둥하고 일찍 퇴근한 김에 몸이나 풀 겸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간만이라 조금 어색했습니다 관리사도 조금 바뀐 거 같고 예약시간보다 조금 일찍 온 탓에 샤워방이 없어서
잠깐 밖에서 담배 피우고 다시 들어와 실장님과 조금 이야기 나누면서
새로운 관리사에게 받고 싶다고 말씀드리니 나나 관리사를 추천해주시네요
방에 입성 후 샤워를 끝내고 음료수를 마시면서 기다리니 문을 열면서 수줍게 인사를 하며 방에 들어오네요
허리까지 달 거 같은 긴 머리에 앳 때 보이며 이쁘네요
또 몸매도 좋은 편입니다 나이도 21살이라고 하네요
뉴페라 그런지 아니나 다를까 마사지하는 동안에도 몸을 조심조심 짚어가면서 조금 소심하게 하는 감은 있습니다
다르게 생각해보면 꼼꼼하게 합니다 또한 열심히 하는 거 같아 대견스럽네요
그리고 신기하게 체구도 조그마하고 손도 작은 아이가 꽤 압이 쌥니다
마인드가 조아서 마사지 실력이 조금 향상되면 지명이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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