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연말이다 보니 약속도 많고 회사도 바쁘고 이래저래..할일이 많아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

연말이네요.......................

어제도 어김없이 회식자리에서 술한잔하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임이 일찍끝나..

집에 가자니 먼가 허전하고 해서 맛사지나 받으로 인생타이 예약합니다.

새로운 관리사분이 있다고 해서 실장님 추천에 따라 예약을하고 방에서 샤워후 기다립니다.

일단 여기는 시설이 깔금하고 방에 샤워실이 따로 있어 좋네여...

믿고 맡긴다는 인생타이 실장님께 부탁후 ..기다리는데 ...첨 느낌은....

웬 어린아이가 들어온다는..ㄷㄷㄷㄷㄷㄷㄷ

이쁘장하고 왜소해서 맛사지 하다가 쓰러저 죽을수도 있겟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반전이..맛사지도 잘하고 압도 세고 ...키작고 마른 이쁘장한 관리사가 정말 잘하네요..

와우~~~이쁜분이 하니 기분도 묘하고 얼굴이 참 이쁘네요....

여튼 잘받고 기분좋아서 팁도 만원주니..고개를 90도로 숙이며 인사하네여...

영어도 좀 하고..소통도 되고 .예의도 바르고 굿입니다.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