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진탓인지 몸이 으슬으슬한 날 올만에 업소를 들려볼까 검색중

라페스타를 보고 찾아갔습니다 친절하신 실장님 안내를 받고 일단 스파로 몸을 개워냅니다

편안한 의자가있는 대기실에서 5분정도 대기를 하다 마사지 실로 이동

마사지사분이 들어시고 간단히 인사를 합니다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마사지 실력 기가 막힙니다 제가 장당할수있습니다 어찌 이리 잘하는지 정평나있는 소문대로더군요

특히 등쪽은 너무너무 시원했습니다 제가 등이 뭉쳐있었는데 아셧는지 집중적으로 풀어주시더군요

또 전립선 마사지는 야릇한 타임을위한 전초를 제대로 해주시네요 사타구니가 야릇하게 간질거리고

달아오르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마사지자체만해도 완전 굳이라 할수있겠어요 

중간중간 마사지 괞찬냐고 하시면서 체크도 하시고 서비스정신도 투철하시네요

기분좋은 마사지가 끝나고 본게임인 유라씨가 입장!

다리라인은 매끈하고 허리는 라인과 이어져 곡석이 보이네요 가슴을 둥글둥글 알맞은 볼륨감을

자랑합니다 피부는 연한 살색으로 보기만해도 보드라워보이는게 참 예쁘네요 ^^

웃으며 인사를 나누고 얄짤없이 바루 삼각애무 들어갑니다 혀가 제가슴을 타고 이리저리 흐느적 흐느적

진하게 흘러내리며 온몸이 구석구석을 누빕니다 제손도 가만히 있지 못하죠 유라씨의 매끈한 허벅지를

위아래로 간지럽히며 쓰담쓰담 합니다 그리고 탐스럽게 생긴 살색의 가슴을 주물주물 느낌이

보드라운게 계속 손이 가게 하더군요 ㅎㅎ  몸매가 이쁘면 참 만지는 맛이 있어 좋습니다

유라씨의 혀는 제 온몸을 누비다 아랫동네로 인사를 해줍니다 제것을 혀로 이리저리 청소하듯

할짝 할짝 하더니 입 깊숙이 쑤욱 들이밀어버립니다 그 따듯함은 이로말할수가 없이 기분좋네요 크

강렬한 피스톤이 온몸의 피를 그곳으로 집중시키는한 느낌이 정기가 빨려버리는거같네요 ㅋㅋ..

피스톤질의 강력함에 버티다 입에 시원허게 발사했습니다  

마사지도 받고 처자 서비스도 시원하게 받으니 뭔가 되게 상쾌하더군요

유라처자 경험자로서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