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마사지 한번 받기 위해 다녀온 텐스파
 

샤워하고 잠깐 앉아있다가 스탭의 부름을 받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이 날은 언니보다 마사지가 좀 더 중요하고 잘 받고 싶었는데요

관리사님이 정말 제대로 해주셨습니다

기본적인 건식으로 시작해서 차근차근 진행하는데

손에 힘도 너무 좋구요 부드러움과 강함을 둘 다 갖고 계신 장인의 손길...

간간히 심심하지 않게 던져주는 대화도 꽤 재미있는 편에 처음부터 끝까지 열심히 해줍니다

전립선마사지까지 받고나니 마사지는 만족 그자체

하나도 불만족할 요소가 없었어요

서비스 언니는 헤라가 들어오더군요

와꾸나 몸매... 코피터집니다 진짜

실사 보시면 아시겠지만 슬림 글래머 그 자체... 가슴은 B+컵은 되고
 

허리는 잘록하고 엉덩이만 커지는 완전 색기 타입... 지금 생각해도 불끈불끈합니다

관리사님 나가시고 나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애무도 능숙하고 스킬이 좋아요

BJ까지 맛있게 해주고 삽입 시작
 

크고 탱탱한 힙에서 나오는 조임도 예술이고 너무 좋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말하기 좀 그렇지만 의외로 교감도 잘 되어서 정말 뜨겁게 잘 놀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