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쯤에 전화를해보니 40분정도에 기다려야된다는 말에 일단 2시30분에 예약을하고

집에서 천천히 tv를 보다2시쯤 출발후 도착해서 전화를거니 바로 가능하다 그러네요~

그래서 재빨리 몸 과 마음을 청결히 씻은후 직원의 안내에 따라 방에들어갔고 아득하니 좋았습니다

그리고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는데 똑똑하고 관리사님이 들어오는데

나이가 젊어보이고 몸매도 정말 좋으셔서 만족하지만 마사지면에서 좀 아쉽겟구나 햇지만

보기와는 다르게 압이 정말 좋으셔서 오히려 제가 좀만 부드럽게 해달라고 말햇네요

말도 걸어주고 근육뭉친데나 평상시 아픈곳 잘 찝어주셔서

받을때는 살짝의 고통이 따랏지만 받은후에는 온 몸이 날아갈듯 햇네요~

그렇게 마사지를 받다 전립선을 들어가고 또각또각 소리와 함께 아가씨가 문을 두드리고 들어오네요

아가씨 나이는 20 중후반으로 보이구 와꾸는 상급이엇습니다 그렇게 관리사님은 전립선 잡아주고

아가씨는 얼굴팩도 해주고 두피마사지를 해주네요???순간 황제코스 즐기는줄 알앗습니다

1~2분가량 관리사님이 같이있다가 퇴장하고 본격적으로 아영이와의 오붓한 시간을 갖는데

가슴쪽 애무를 하다가 점점아래로 내려가 bj를 받는데 왠만한 립카페 못지 않앗습니다

그후 핸플과함께 입으로는 가슴애무를 해주네요 손은 자연스레 

아영의 가슴에 가있더군요 가슴도 딱 한손으로 잡기 좋은정도의 사이즈

그렇게 받다 아영입에 입싸하고 청룡을 해주는데 정말 짜릿하고 받은후에도 깔끔하고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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