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본 은경 언니 생각이 문득 제 머리와 곶휴를 스칩니다

생각난김에 역삼동으로 달려가면서 실장님께 전화를 드립니다.

결제를 마친 후 샤워 후 담배 하나 때립니다.

관리사님이 힘도 좋으신데 지구력까지 갖추신 분이십니다

 
처음 시작할때부터 전립선까지 한결같은 손힘으로 꽉꽉 잘 눌러줍니다

약간 아프다고 느낄 수도 있었겠으나 다 받고 나서는 확실히 시원하더라구요

전립선으로 마무리할 때쯤 은경 언니가 들어 오네요

하얀 피부톤에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풍만한 가슴 적절한 바디라인까지

 
그때 본 그 모습 그대로네요 ㅎ

딱딱해진 곧휴를 손으로 간지럽히다가 거칠게 상체부터 핥아내려갑니다

비제이할때는 입안 깊숙히 까지 밀어넣는 하드한 비제이를 보여주고요

짧은 애무를 뒤로한채 여성상위로 먼저 삽입!

위에서 허리를 돌리기도 하고 비비기도 하고 위아래로 찍기도 하다가

힘든 모습을 보여서 내려놓은 후에 제가 운동을 해봅니다

 
내려다보면서 가슴을 어루만지는데 촉감이 너무 좋습니다

가슴 큰거 좋아하면 아직 애기라고 하던데 저는 아직 애기인것 같네요 ㅎㅎ
 

뒤치기로 들어가니 조임이 달라지면서 저도 분출의 기미가 보입니다

여기서 발사 못하면 자칫 지루로 전환되는 수가 있어서 엉덩이 부여잡고

집중해서 빠르게 템포를 올려서 박아줍니다

은경언니도 신음과 허리로 같이 화답해주고 시원하게 발사할 수 있었네요

쓰러져서 사용했던 비품 정리하는 모습을 보니 더 섹시해보입니다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고

저때문에 고생하신 관리사님과 스탭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