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라페스파 | |
일산 | |
12 / 30 | |
100000 | |
체리 | |
곱상 예쁨 / 164 / b+ / 날씬육감 | |
친절 야릇 | |
야간 | |
10 |
오래간만의 평일의 쉬는날 평소 주말에만 하던 늦잠을 원없이 잔후
일어나 멍떄리다 갑자기 급꼴림이 강림해서 후다닥 업소를 찾았다
오피도 가봤고 휴게텔도 가봤고 이번엔 어디를 가볼까? 생각하며 찾을떄
라페스파가 눈에 들어왔다 거리도 가깝고 음 오래간만에 몸도 녹일까 하는생각에
오늘은 여기! 하고 정하고 라페스파에 찾아간다 문이 열리고 실장님이 친절히
반겨주신다 스텝안내를 받아 일단 스파에 왔으니 스파를 해야겠지? 하고 스파로
들어가 추운겨울에 피로해진 몸을 노곤하게 녹인다 뜨끈하게 온몸을 녹인후
나와서 의자에 앉아 있으니 스텝이 준비가 다됐다하여 마사지룸으로 이동한다
마사지 침대에 누워 있으니 조금후 마사지 관리사 썜이 입장하신다
어~ 잘부탁드림다~ 스파에서 노곤했는지 말이 늘어지는듯 하다 관리사썜은 웃으며
마사지를 시작하신다 마사지 넘조타~ ㅋㅋ 뭔가 스파랑 찰떡궁합? 느낌이 난다
몸을 지진후 받는 마사지라서 그런지 관리사쌤이 지압을 해주시는데 말랑말랑하게
근육이 풀어지는듯한 느낌? 마치 내몸이 찰흙 반죽인데 딱딱한 상태였다가 뜨끈한
물을 부어 다시 반죽하는 느낌이랄까 흐트러져있던 몸의 근육들이 제자리를 찾는
묘한 기분이였다 마사지썜의 손길도 넘나 부드러우면서도 뻐근한 몸의 피로를 날려주는
마사지 실력을 가지고 있으셨다 마사지만 해도 장사 잘되겠는데?? 하고 생각했다
마사지 넘나 시원하게 받아서 성함을 물어봤는데 홍쌤? 이라드라 음.. 다음에 오면 찾아볼까?
(서비스)
넘나 시원헀던 마사지를 끝내고 곧이어 체리씨가 들어오셧다 이전 마사지는 노곤하면서도
시원해서 살짝 잠도오고 몽롱한 느낌이 있었다면 체리씨를 보는 순간부터 그 몽롱한 기분은
잠시 넣어두게됐다 왜냐하면 얄상한 허리라인과 이어지는 알맞게 예쁜 가슴이 나의
시각을 사로잡았고 온몸에 피가 빠르게 돌기 시작해서 몸은 서비스를 받기도 전에
들끓는듯 했다 웃으며 들어와 서비스 준비를 하는데 여대생 느낌의 와꾸에도 감탄이나왔다
자주이용해볼만한데? 서비스를 받기도전에 이미 만족한느낌이 들었다 ㅋㅋ
체리씨의 애무가 시작돼었다 적당한 온도의 혀가 내 가슴팍을 밀고 들어와 이리저리
움직인다 그 말랑 말랑한 촉감이 가슴에서 온몸으로 찌릿하게 전파된다 아 이맛이지 ㅋㅋ
허리 옆구리 어꺠 할것없이 그녀의 혀가 닫지 않는곳이 없는듯하다 온몸에 그녀의
혓바닥의 흔적이 남겨졌다 물론 가만히는 있을수없지 체리씨의 탈의한 몸을보고
어떻게 가만히 애무만 받을수있겠나 그 아름다운 몸을 보고만있는건 사치이고 가만이 있는건
어긋난 행동일것이다 내손은 체리씨의 가슴으로 향한다 말랑말랑하면서 보드라운
그리고 예쁜 그가슴을 한움큼 쥐어잡는데 촉감이 정말좋다 자연산의 맛이라는건가
꼭지도 돌려보고 살살 건드려도 본다 보기만해도 좋은데 만지는건 역시 더좋다!
허벅지도 얄상하게 잘빠진게 몸매좋은 여자들은 일단 다 허벅지가 예쁜듯 하다
엉덩이 라인에서 허벅지 끝까지 손을 스윽 내리고 다시 올린다 그리고 엉덩이도 살살
쓰다듬듯이 손을 원형으로 돌리며 만진다 애무를 받으면서 이렇게 만지니 극락원에 온듯한
느낌을 받는다 체리씨의 애무는 온몸을 정복하고 아랫동네로 내려온다 우뚝선 내것을
정복이라도 할려듯이 입안에 넣고는 위아래로 피스톤질을 시작한다 서서히 나를 정복해
버릴려는듯한 그느낌에 온몸을 맏겨 버릴것만 같았다 매혹적인 시각적 자극도 한몫 했다
입안에 넣다 혀로 기둥의 끝 민감한 부분을 이리저리 굴렸다 서서히 내것을 정복해 나갔다
그리고 나는 생각대로 굴복해버렸다 입안 가득 그녀에게 항복의 의미로 하얀것을 뿌려
항복의 의사를 표현했다 ㅋㅋ 그녀는 만족스러운 웃음을 띄고 끝나지않고
청룡열차까지 태워주었다 정말 완전히 굴복해 버린 느낌이랄까? 그녀는 나의 모든것을
정복했다 다음에도 체리씨를 찾을수 밖에 없게 하는듯한 그 아찔한 서비스는 아직도
머릿속에 맴돌고있다 체리씨 너무 많이 찾지마세요 일단 나좀 더 받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