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라페스파 | |
일산 | |
12 / 31 | |
100000 | |
현아 | |
수수함 / 164 / b+ / 날씬 모델급 | |
친절 방긋 | |
야간 | |
10 |
일을 끝내고 지친몸을 끌고 집에 와보니 문든 이피로는 하루가 다르게
쌓여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무거운 기분을 날리기위해
마사지도 받을겸 업소를 검색하던중 라페스파를 찾아가게됐다
업소는 어두컴컴하지만 밝은 조명이 있어 분위기있는 모습이 연출돼는거같다
날씨가 춥기도 하니 일단 스파를 해서 몸의 찬기운을 뺴기로한다
스파를 마치고 바로 나와 마사지룸으로 이동한다 조그마한 방에 마사지용
침대하나가 떡하니 있다 곧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오시고 마사지를 시작하신다
피로했던 몸이였던 탓인지 뭔가 굉장히 시원한느낌이 많이들었다 딱딱하게 굳어있던
몸이 유연해지는 느낌이랄까... 응고되어있던 근육들이 마사지로인해 하나 둘씩 풀리기
시작한듯한 몸이 상쾌해지는 느낌마저 들더라 겨울철이라 더 근육이 뭉쳐있는것도
있는듯하다 스트레칭이라도 좀 자주하든지 아님 마사지를 주기적으로 받는지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허리 등 어꺠 그래고 다리까지 더할나위없이 훌륭한 마사지를 해주셨다
마사지를 다 받고나니 이렇게 몸이 가벼웠나 싶을정도로 몸이 풀린걸 느꼈다
일단 마사지 하나는 끝내줬다!
다음으로 이제 서비스 처자가 입장했다 굉장히 정석적인 거리의 미인의 느낌이 흠씬 풍긴다
다리는 얇고 허벅지는 나름 탄탄하며 허리는 들어가있고 가슴은 알맞게 나와있다
긴생머리의 수수해보이는 얼굴까지 누구나가 원하는 그런 미인의 상을 가지고있는거다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그리고 서비스는 시작됀다 긴 생머리를 한쪽으로 넘기고
온몸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혀의 그 미끌한 감촉이 온몸의 구석구석을 누비기 시작한다
마사지로인해 감각이 꺠어난건지 뭔가 평소보다 자극이 더 강하게 오는듯하다
열심히 애무를 하는 처자를 보고만 있을수는 없더라 손으로 그 탄탄하면서 매끈한 허벅지를
위아래로 쓰다듬는다 그살결의 매끈한 느낌이 강하게 전해졌다 운동을 했을까 싶을정도로
그다음은 가슴으로 간다 가슴은 좀 크다 싶기도하면서도 알맞은 모양의 예쁜 가슴이다
만지고 싶어지게하는 그런가슴있지않은가 정말 예뻐서 그런거다 그래서 그살결을 손으로
느껴보았다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다 이두가지 단어가 모든걸 설명해준다 아름다운 몸매와
조화되어 더욱 그 자극이 더해진다 그사이 애무는 BJ로 바뀌고 그녀는 입속에 물건을
집어넣고 빨아대기 시작한다 너무너무 강한 느낌이 들어서 버티기 힘들정도로..
그래도 조금이나마 그느낌을 더느끼기위해 연신 버텼지만 얼마가지못해
입속가득히 싸버렸다 ㅋㅋ... 입속에 싸니까 뭔가 다르다 기분좋은 느낌이다
현아씨 뭐가더필요한가? 갖출건 모두다 갖추고있다 바로 현아를 찾는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