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날이지만 밖은 너무 추워서 뭐하기 겁나는떄 그럴떄면

업소를 찾곤 한다 계절은 겨울로 찬바람이 살을 파고들떄는

스파로 몸을 녹이는것도 좋을것같아서 라페스파에 찾아가게됐다

다소 음침해보일수있는 입구 풍경을 지나 락카룸으로 가니

평범한 사우나 시설처럼 환하고 깔끔한게 편하게 이용하기 좋은거같다

사우나에 들어가 몸을 녹이니 오랜만이라그런지 몸이 추욱 늘어지는 기분이였다

그렇게 한동안 있다 나와서 바로 마사지를 받으로 걸음을 옮긴다

마사지룸은 1평남짓 되는 크기의 조그만한 방인데 침대가  가운데 떡하니 있더라

누워서 기다리고있으니 마사지 관리사가 들어오신다 간단한 인사를한후

마사지를 받기 시작한다 겨울이되면 누구나 근육이 뭉치고 뻐근하고 그런다

덜덜 몸을 떨기떄문에 그런게 더있을지도 그렇기에 겨울철에 마사지를 받는건

훌륭한 선택이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그렇게 느꼈기 때문이다 ㅎㅎ

몸이 이렇게 빳빳했었나 싶을정도로 마사지가 들어올떄마다 시원함이 느껴졌었다

어쩌면 관리사실력이 뛰어나서 잘찾아내서 풀어준거일지도 모르겠다만

몸이 마사지가 필요한 상태였구나 생각할만큼 여러군데가 뭉쳐있음을 알게되었다

찜질도하고 온몸을 마사지 받고나니 개운함이 끝내줬다

마사지를 다 받은후 조금뒤 서비스를 할 가희씨가 들어온다

새로왔다고 본거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다 뭐 처음왔는데 그게 중요한가

가희씨는 슬림한 체형이다 얄상하고 곱게 뻗은 각선미가 눈에 잘띈다

허리라인은 슬림한 체형답게 알맞게 들어간것이 이미지로 보던 그런 예쁜 허리라인을

가지고있다 가슴은 풍만하다고는 하지 못하나 알맞게 예쁜가슴을 가지고있다 보기에

좋아보이는 그런 가슴말이다 가희씨는 인사를 건네고 바로 서비스에 들어간다

애무를 하는데 촉촉한 혓바닥이 온몸 이곳 저곳을 거쳐간다 가슴 배 팔 어꺠

빼놓을곳 없이 온몸에 혀놀림의 흔적을 남긴다 열의을 다하는 서비스라고 느꼈다해야되나

정성껏 애무를 하는게 자극으로 전해질만큼 꼼꼼하고 성실한 서비스를 보여줬다

애무후 이제 BJ로 넘어와 그것을 입에넣고 피스톤질을 시작한다 단아한 얼굴의 이미지와

BJ를 하고있는 모습이 겹치면서 자극은 배가된다 강렬한 BJ를 계속 하던중

절정에 도달해 입에 바로 쌌다 꼼꼼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받으니 기분이 꾀나 좋았다

가희씨 칭찬밖에 남을게없는 사람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