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술먹고 퍼질러자면 다음날이 고생인거같다 다행이 쉬는날이라서

편하게 있을순 있지만 몸은 찌뿌둥 하고 뭉쳐있는게 기분이 않좋다 ㅡㅡ..

그래서 스파형 건마를 한번 가볼까? 하고 생각하며 업소를 찾아나가기 시작했다

검색하니 여러군데가 떴는데 그중에 라페스파가 댓글도 많고 호평도 많은거같아서

연락후 찾아가게 됐다 안내를 받고 일단 스파부터 한다 결려있는 몸이 조금이나마

풀리는듯한 느낌이 든다 역시 겨울엔 스파지 추운곳에 있다 들어오니 더욱

따듯하고 노곤해지는 느낌마저 드는듯하다 그렇게 잠시동안 따듯한 물에 몸을 적신다

상쾌하게 스파를 하고 나와 이젠 마사지룸에 들어간다 안락하고 올망졸망한 방이 귀엽다

들어가 누워있으니 마사지 관리사 썜이 들어오신다 별쌤이라던가 몸이 뻐근하니 적당히

넘세게말고 즉당히로 압을 넣어달라 부탁한다 ㅇㅋ ㅇㅋ 걱정하지마세요 하고

알겠다고 한다 별쌤의 마사지는 보드랍다 압력을 주는데 그느낌이 여타 마사지와는

다른게 뭔가 부드럽게 눌리는 기분이 든다 스무스한 마사지가 매력적이다 자연스럽게

등을 쭉누르고 팔을 쭉땡끼고 근육을 풀어주는게 편안하게 몸을 맡길수있는듯하다

어쩐지 잠이들것만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은 느낌이였다

그렇게 시원하면서도 기분좋은 마사지를 끝내고 이제 서비스처자가 들어온다

유라 몸매라인이 괜찮다 허리가 들어가고 가슴은 적당히나온게 누구나 좋아할만한

몸매인거같다 인스타 업뎃에서나 볼수있는 그런 몸매일지도 모르겠다

얼굴은 수수한 얼굴인듯한데 화장으로 좀더 매력적으로 돋보이게 한것이 적당한

미인상인듯 하다 서비스를 받기전에부터 벌써 좀 흡족한 기분이 든다

처자는 바로 서비스로 들어간다 혀를 낼름 내밀고 몸쪽으로 들이대기 시작한다

처자의 혀가 길게 내몸에 선을 긋는다 이리저리 직선으로도 긋고 지그재그로도 긋고

원을 그리기도 하고 마치 도화지가됀 기분인거같다 물기도하고 빨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열심히 몸에 그림을 그리는것 같았다 그에 보답하기위해 그녀의 가슴을

부드럽게 만진다 부드러워보이는 가슴은 역시나 부드럽다 아찔한 감촉이 손끝에서

전해져 오는거같다 처자의 애무는 이제 아래로 내려와 그것을 물고서는

깊게 빨아들인다 마치 진공청소기 같은 흡입력으로 정기를 빨아들이는듯한 느낌이 들정도다

혀끝으로 그것의 아래쪽 위쪽 할것없이 어루만지는듯한 혀놀림을 보여준다

그리곤 깊은 bj로 피스톤질을 하고 입에 발사할수밖에 없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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