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 | |
연우 | |
야간 |
최근 온 몸이 많이 결려 마사지 받고 싶어
역삼 텐스파 다녀 왔어요 ~
항상 가는 곳이지만 갈 때 마다 시설에 한번
마사지 실력에 두번 감탄하게 되었네요
오는 순서대로 진행한다길래 빠르게 출발 ~
직원분이 친절이 반겨 주네요
슬리퍼로 갈아 신은 후 계산! 그리고는 지하 사우나로 ~
기다리고 있으니 데리러 와 주었어요
기분 좋은 발걸음으로 마사지방 입실!
관리사 선생님께서 인하사며 들어오네요
오늘은 어디를 집중적으로 볼까요 ~ ? 하는
물음에 온 몸이 쑤시다며 찡얼찡얼 했네요
역시 모든 곳이라고 말씀 드려도 몇번 만져 보시더니
알아서 캐치하셔서 잘 해 주네요
그러다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되었어요
똑똑 하며 매니저가 들어 왔어요 "연우예요 ~"
수줍게 인사하며 시작하게 되었고
외모가 예쁜탓에 전립선 후 달아오른 아래가
내려갈 생각이 없네요 삼각 애무와 BJ는 언제받아도 황홀!
연우의 스킬과 몸매는 어떻게 표현을 할 수 가 없네요
여성 상위로 시작 했고 정상위에서 마무리 했어요
하드하지는 않지만 가볍게 받고
마무리하는 방식이 마음에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