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도 내 번호가 불릴때 그 느낌은 받아 본 사람만 알듯 싶음 ㅋㅋㅋ

오늘은 날도 추워서 탕에 몸도 담그구 여유있게 씻은 뒤  마사지를 받으려는데

실장님에 꾐에 넘어감 ㅠㅠ 난 분명 현아를 지명해서 보려고했는데

현아와는 다른매력에 매니저가 있다고함 청순하고 이쁘다함 ㅋㅋㅋ 몸매도

말할것도 없고.. 음..3만원? 음...

믿고 받아보기로햇음.. 어차피 연초고 한번은 뭔가 아쉽기도 해서 믿어보기로함

근데 진짜 농담아니라 들어오는데 진짜 장난 아니었음..

화장기 거의 없는 민삘 얼굴 웃으면서 오는데 정말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게 아니겟음?

ㅠㅠ 낯가림 심한데 그런거 없음..

몸매도 좋고 얼굴 몇번 쳐다봣는데 진짜 개 민삘인데 와꾸가 이쁨

진짜 현아랑은 다른 매력 진짜 이순간만큼은 그 누구보다

실장형 얼굴이 생각나더라 ㅋㅋㅋ

얼마 버티지 못하고 발사하긴 햇는데 진짜 먼가 므훗햇음  두가지맛을 동시에느끼는?

진짜 이건 돈이 진짜 아깝지 않았음

보통 투샷하면 한쪽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진짜 서비스 만족도가

처음으로 좋았음

내상도 많이받고 그랬엇는데 오늘의 선택은 굿 초이스였던거 같음

마지막에 현아 들어올때도 그이야기함

요즘 물좋아 진거 같다고 라페 ㅋㅋㅋ

진짜 가격도 착하고 먼가 돈이 아깝지 않다고 느꼇음

마사지야 원래 유명한거였고 진짜 와꾸따지고 슬림하고 몸매 좋은 거 찾는 나는

진짜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음

서비스는 둘다 상탈후 크게 차이는 없는데 시각적인 차이가

확연이남 진짜 민삘과 룸삘의 대조랄까 ㅋㅋㅋㅋㅋ 한쪽은 화장이 없고 한쪽은 화장이있고

근데 확실한건 둘다 이쁨.. 진짜

보느내내 이런애들이 내동생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것에 묘한 흥분을 느꼈음ㅠㅠ

두번째조차 얼마 버티지 못했지만 연초 옆구리 시리고 했는데 행복했다..

또 보고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