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라페스파 | |
현아 | |
야간 |
일이밀려 8시 넘어까지 일을해서 피곤하고 약간 짜증난 기분이라서
이전에 한번 이용해봤던 라페스파에 가서 마사지도 받고 몸도 풀어야겠다
하고 찾아가게됬져 실장님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후다닥 옷을 벗고 일단
추위에 차가워진 몸을 스파에 담가서 얼음장이였던 몸을 녹여냅니다 시원허다~
상쾌하게 스파를 즐기고 나와 담배한대 피고있으니 순번이되어 마사지룸으로
이동합니다 마사지 관리사님은 하쌤이 오셧군요! 저번에 친구가 하썜한테
마사지를 받고 칭찬을 그렇게하던데 우연치않게 오늘 하쌤을 만나게됐습니다 ㅋㅋ
마사지도 워낙 좋아하는터라 반갑게 인사를 먼저 건내고 바로 마사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하쌤은 마사지를 받아보니 뭐랄까 근육을 굉장히 잘풀어주시는거같아요!
꾸욱 꾸욱 눌르면서 근육을 풀어주시는데 그렇게 시원할수가 없으요 친구가
칭찬한 이유가 있긴 있더군요 ㅋㅋ 다른쌤들도 잘하시지만 뭔가 나랑 잘맞는건가?
특히나 뻐근했던 몸이 풀리고 시원했던거 같슴다 님들도 나중에 한번 찾아보시는것도 ㅋㅋ
시원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잠시후 현아씨 입장! 들어오실떄 문소리가 들려 고개를
올려보는데 와~ 솔직히 기대보다 더 예뻐서 좀 놀랐습니다 정말 얼굴이 여대생 느낌이
강하게 나는게 한마디로 민필이 충만한데 예뻣습니다 몸매는 요즘 인스타에 몸매자랑하는
친구들같은 몸매랑 비슷한거같았고 슬랜더 쪽에 가깝다고 할수있겠내요 매끈하게
잘빠진게 보기에 좋은 몸매 물론 만지면 더 좋겠죠 ㅋㅋ 간단히 서로 인사를한후
거두절미하고 바로 서비스에 돌입합니다 수수해보이는 얼굴을 가슴팍에 들이밀더니
혀를 내밀어 애무를 시작합니다 저는 이 애무도 중요하지만 시각적인 자극도 중요하게
여겨서 받는 도중에도 이처자가 애무하는걸 지켜보는데 ㅋㅋ 변태성향인거같기도하고;;
일단 이뻐서 딱 그거 이뻐서 시작적인 자극이 상당합니다 잘빠진 몸매의 여대생이
몸을 애무하고있는데 이 광경이 어찌 자극되지않고 배길까요 그러면서도 애무의 자극도
제것을 빳빳하게 서게하는데 이미 충분했습니다 ㅋㅋ 요리조리 얼굴을 제몸 여기저기
누비고 다니며 열심히 애무를 해줍니다 얼굴값하는 처자들은 이만큼 정성껏 애무를
하지는 않는데 이얼굴에 이정도로 세심하게 서비스 해주는 처자는 좀 드물다고 생각
그러면서 손으로는 현아씨의 잘빠진 다리를 쉴세없이 만지고 가슴이 즈응말 예쁘더군요
탱탱하게 솟아있는듯한 그 가슴을 보고 안만질수 있는 남자는 남자가 아닙니다
연신 만져대다 처자의 애무는 아래로 들어가 BJ로 들어갑니다 자그마한 입에
제것을 쑤욱 넣더니 쭈욱쭈욱 흡입을 시작하더군요 뭔가 BJ로 조이는 느낌이
삽입의 느낌과 좀 비슷한느낌을 받아서 신기방기;; 현아씨의 BJ SKILL에 그만
참지못하고 입에! 시원하게 발사 했네요 ㅋㅋ 리얼 즐달 달렸습니다
현아씨 진짜 꼭 한번 봐봐요 후회 리얼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