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 | |
헤라 | |
주간 |
오늘 다녀온 업장
바로 역삼역에 있는 TEN 스파입니다
연초에 회사 연휴라 시간적 여유가 많았습니다
집에서 티비보면서 졸고 있다보니 뭔가 시간도 아깝고하여 텐스파 예약했습니다
역삼역에서 가까운 거리라 가깝긴 한데 골목에 있어 조금 헤맷는데 실장님
설명덕에 잘 도착 했습니다.
도착하니 직원분들이 반겨줍니다
다들 친절하시고 참 착하십니다
두어번 왔던 곳이다보니 바로 결제 후 샤워 간단하게 하고 안내해주시는 방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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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신 관리사분은 생각보다 젊으시더라구요
30대 초반으로 보였는데 보이는 나이와 실제 나이는 조금 다르다로 말씀하시네요 ㅎㅎ
나이대가 비슷해서 마사지 받으면서 대화하다보니 이야기도 잘 통합니다
공감대가 있고 교감이 이루어지다보니 마사지도 평소보다 더 시원한 듯 했구요
전립선 하실때는 불을 많이 줄이고 손놀림으로만 해주시는데 스킬이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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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언니로는 헤라라는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 업장에 주간조 에이스로 불리는 언니더군요
와꾸도 이쁜 얼굴에 몸매가 아주 좋습니다
무엇보다 마인드가 일품인 언니로 애인모드가 아주 좋습니다
애무는 무난하게 잘하는 수준인데 연애감은 대박이네요
쪼임도 좋고 같이 즐기는 듯한 모습이라 진짜 여자친구랑 하는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콘이 있으니 시원하게 언니 안에다 발사한다는 느낌으로 쭉 발사했는데 만족 스러웠습니다
언니가 나가는 순간까지도 같이 있는게 행복했구요 ㅎ
바쁜일 끝나고도 재방할 의사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