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땡겨서 사이트를 찾아보다가 미스파에 전화를겁니다

심야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는 시간대에 방문을 할수있어서 1만원 할인받고

입장했습니다 

와서보니 여기 문스파더군요 ㅎㅎ

예전에 방문했던적이 있었는데 번호랑 이름이 바뀌어서 못오고있었네요

한껏 기대를품고 결제후에 준비를하고 잠시 대기를 합니다

얼마지나지않아 제 차례가 와서 안내받고 방으로 입실합니다

◆ 홍 관리사 ◆ 

생각보다 젊으신 관리사님이 입장하십니다

대화를 하며 마사지를 준비하시고

마사지 시작전에 주의해야하는 부분들이 있는지 한번 여쭤봐주시네요

시작전부터 섬세함을 느낍니다

마사지로 돌입합니다

시작전에 물어봐주셔서 왼쪽어깨가 탈구된적이 있다고 말씀을드리니

그부분들은 신경써서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뭉친부분부터 찾아서 풀어주시곤 전체적으로 몸에맞는 압을 넣기 시작하십니다

역시 여기마사지 알아줘야합니다 ㅎㅎ

그렇게 1시간가량 재미있게 대화를 하면서 마사지를 받으니 훌쩍 시간이 지나갑니다

시간을 좀 남겨놓고 전립선마사지로 돌입하십니다

앞판으로 돌아누웠는데 주변부터 마사지하시다가 기둥을 잡더니

핸플에 가까운 마사지스킬을 선보이시는 홍관리사님

그렇게 자극적인 전립선마사지가 끝날무렵 다시한번 노크소리와 함께 사랑언니 입장합니다

◆ 사랑 매니저 ◆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눈웃음도 예쁘고 정말 선~ 하게 생긴 언니입니다 

밖에서 본다면 절대 이쪽에서 일할거라고는 생각 못할 민삘입니다

와꾸도 정말 귀엽습니다! 목소리도 나긋나긋 이야기하는데 보쌈해가고싶다는 충동이..

그렇게 홍쌤 퇴장하시고 사랑언냐의 서비스로 돌입합니다

마사지는 괜찮았냐며 물어보고 난뒤에 서비스도 좋게 해주겠다며 웃네요

부끄러워하며 저런말을 하니 전립선으로 예열되었던 제 기둥은 불이 붙는거같네요

옆으로 다가와서 목에 입을한번 맞춘뒤에 삼각애무로 돌입합니다

부드럽게 그리고 천천히 제 양쪽 젖꼭지부터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으며

저도 촉감좋은 사랑이 가슴을 천천히 애무합니다

몸을타고 내려가 불이붙은 제 기둥을 입으로 식히며 천천히 입삽입합니다

와 거의 삽입수준의 느낌입니다 입쪼임 아주 좋네요 

천천히 시작하며 분위기에 맞춰 속도를 올리며 약간거친 숨소리를 뱉어냅니다

정말 맛있게 해주는 서비스덕에 버티기는 실패합니다 ㅎㅎ

신호를 주니 강하게 서비스를 하며 쭉쭉 받아냅니다~ 다나왔는데도 쪽쪽 뽑아냅니다~

청룡으로 마무리 후에 잠깐 앉아서 대화나누다가 예비콜이 울리니

마지막 포옹을 해주며 배웅하는 사랑이

재접견생각하게 만드는 사랑이덕에 새벽즐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