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라페스파 | |
일산 | |
1/ 5 | |
100000 | |
유라 | |
섹시함 / 164 / C / 곡선 | |
야릇한 여우같음 | |
주간 | |
10 |
라페스파에는 종종 야간에만 가다가 월차를 쓰게되어 이번에는 낮에 시간이 비어서
낮에 딱히 할것도 없고 해서 라페스파에 연락후 찾아갔습니다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바로 일단 스파에 몸좀 담궈서 몸좀 풀어줍니다 낮이라해도 밖은 역시 춥습니다;;ㅋ
몸살짝 담구고 나와서 바로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마사지방에서 대기하고있으니
관리사 쌤이들어오시네요 홍쌤이라시든데 이분 마사지의 대가이신거 같습니다;
물론 야간분들도 평균이상의 마사지 실력을 보유하고 계셧지만 홍쌤은 그보다
더 잘하시는거 같은 몸의 뻐근함을 날려주시는 그 강렬한 압은 여자의 몸에서
나오는 힘인가 싶을정도로 썌게 해야할떄는 강하게 해주시고 적당이 힘을줘야하는
곳은 또 알맞게 힘을 조절하시는게 마사지 받는 입장에서도 굉장히 편안하게 시원함을
느끼면서 몸이 풀어지는 상쾌함을 느낄수있어서 받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ㅋㅋ
못해도 3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듯한 내공이였습니다 역시 짬밥이라는건 어떻게해도
무시할수 없는게 아닌가 ㅋㅋ 이 정갈한 마사지는 그동안의 경험들이 묻어나오는
손길이란건 몇번 받아보진 않았지만 알수있을정도로 [좋은]마사지였다~ 이말입니다 ㅋㅋ
홍쌤의 멋진 마사지를 뒤로하고 이번엔 유라씨가 서비스를 위해 입장하셧슴다
유라씨 새침한 여우같은 상인것같으면서도 야릇한 입술과 큰 눈동자는 섹시미까지
겸비한 와꾸라고 볼수있겠내요 몸매는 섹시하게 뻣은 다리와 잘록한 허리라인을 타고
예쁜 모양의 가슴이 자리잡고있어요 캬~ 뭐 군말할것없이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고있습니다
지체할필요도 없이 바로 서비스에 들어가십니다 기본적인 삼각애무부터 시작!
손으로는 가슴을 살살 만지며 자극을주고 얼굴을 가슴팍에 묻어 혀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손길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그냥 갖다 대기만해도 발띡슬것만 같더군요 그리고 따듯..
두손은 쉬지않고 온몸을 부드럽게 감싸고 혀는 몸중앙을 비롯해 모든곳을 누비고 있으니
천국이 따로 있겠나요? ㅋㅋ 기분이 구름위를 둥둥 떠다니는듯한 편안하면서도
성자극이 되니까 피로도 풀리느는낌 ㅋㅋ 그 매력적인 몸매또한 보는것만으로도 어우.....
이미 꼿꼿하게 선 그것을 본 유라는 살짝 미소짓고는 BJ를 들어갑니다 처음에는
소중한것을 다루듯 조심스레 살짝살짝 혀놀림을 하고 입에넣은다음에는 강약을 조절하며
아찔한 느낌을주네요 ㅋㅋ 그리고 강!강!강! 하면서 거친 BJ가 들어가면서 버틸수가없어서
입에 사르르.... 시원시원했습니다 유라씨 무조건 즐달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