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 | |
하루 | |
야간 |
역삼 텐에서 남다른 아우라를 뿜어내는 언냐를 봤습니다.
하루언냐는 실장님 추천처럼, 확실히 외모부터 수준이 느껴집니다.
청순하고 고혹적이면서, 섹시함도 있고, 발랄한 여대생 느낌도 느껴집니다.
살짝 색기도 느껴지면서, 특유의 상큼함도 훌륭하네요.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하루였습니다.
처음엔 마사지를 받게 되네요.
덩치가 좀 좋으신 분이셨는데 매력적이신 눈매를 가지셨네요
마사지 스킬이 상당했습니다. 딱 좋은 적당한 세기와 능숙하게 만져주는 터치의 맛.
시원한 마사지후에는 전립선 마사지까지 들어갑니다.
마사지사님의 부드러운 손길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노크 소리가 들리고 그녀가 들어옵니다.
하루라고 하네요
화장도 그리 진하지 않고, 성격도 상냥하고, 살짝 부끄러워하는 모습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긴 머리는 찰랑거리며 고운 머릿결을 보여주고, 향기도 좋네요.ㅎㅎ
일단, 벗고서 살짝 훔쳐보니, 몸매도 출중하네요.
S라인 예쁘게 잘 빠졌네요. 그리고 적당한 가슴. B컵의 가슴은 예쁘고 탄력도 좋았습니다.
가는 허리 아래로 풍만한 엉덩이와 늘씬한 다리의 그 라인이 참 꼴릿합니다~
애인모드가 참 좋은 언냐네요.
눈을 마주치니 살짝 부끄러워하면서 눈을 피하는데, 그러면서도 뭔가 기대하는듯한 몸짓...
그러다가, 하루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수줍은듯, 하지만 제법 확실한 애무.
자극적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짜릿함이 있어요~
제 물건을 소중한듯 만지면서 한참동안... 정말 오래 애무해주네요.
bj스킬이고 뭐고 떠나서... 그렇게 해주는 하루의 마인드에 폭 빠졌습니다.ㅎㅎ
정말 꼴릿하게 제 몸을 잘 애무해주네요.
장화 신고... 시작은 뒤치기로...
하루의 뒤태를 자세히 보고싶었거든요.
역시나... 쩌네요.
아, 일단, 하루의 봉지. 쪼임 좋고, 은근 물도 많고 뜨겁습니다.
뒤치기로 박아버리면서, 잠시 즐기다가 눕히고 정상위로 마저 달렸습니다.
정신없이 박아댔네요. 제가 너무 흥분해서요.
그만큼 하루에게 폭 빠졌습니다.
잔뜩 흥분해서는 하루를 미친듯이 끌어안고서 사정까지 시원하게...
한동안 절 안고서 떨어지지 않고, 여운을 즐기게끔 해주고, 저와 눈을 맞추는데...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