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 | |
정아 | |
야간 |
바쁜시간 보내다가 이제야 글을 써봅니당
우선, 야간이라 괜찮은 언니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정아가 눈에 띄어서 보기로 결심하고
사실 이 업소는 처음이라 긴장을 하고 입성했습니다.
역삼역 근처라 가깝더라고요
결제 후 씻으니 방으로 안내 받습니다.
그리고는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오셔서 피로를 풀어주고
언니가 이제 들어오는데 정말 보자마자 흐믓했습니다
처음보는 정아는 제 주관적으로 봤을때 괜찮았어요 [상급 클래스]
얼굴도 작고 피부가 정말 끝장 ㅋㅋㅋ 그리고 몸매가 정말.... 제가 딱 좋아하는 몸매죠
슬림에 다리 이쁘고 가슴도 봉긋하니 핑유라 ^^
처음 입장하면 가운을 입고 있어서 몰랐는데 벗고 보니 몸매가;;;;
아무튼 입장해서 보고 농담도 하는데
성격은 샹냥하고 친절해요. 눈 웃음도 맘에 들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본 게임!!!!
애무하는데 적당히 수량도 나오고... 왁싱은 아닌데 잘 정리된 느낌입니당~
아 반응도 좋고 매우 좋았어요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뒷치기 정상위로 마무리 고고!!!
가슴이 이뻐서 미칠거 같았어요~ 저도 모르게 열정적으로 촵촵하다가 아프데요.... 그래서 다시 소프트로 ㅋㅋㅋ
친절함과 와꾸가 맘에 든 그녀 설미는 정말 얼굴값을 하는 언니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