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보다 뜨거운 연아의 입에 발사

건마기행기


용암보다 뜨거운 연아의 입에 발사

3루도루 1 4,140 2019.01.08 00:53
다원
압구정
1월6일
12만
연아
이쁨/160/비/상
야간
10


 


 

 

너무나도 추워서 똘똘이도 얼어붙은 것 같아 녹일 곳을 찾습니다.

 


핸드폰을 키고 압구정 근처 업소탐방에 들어갑니다.



자주 가던 곳인 다원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친절한 실장님한테 예약후 약 10분뒤 다원에 도착합니다. 



카운터에서 안내받은 후 목욕시설과 사우나가 있는 지하로 이동합니다. 



이제 오늘하루 찌든 떼를 벗겨낼 때입니다. 



간단한 샤워후에 온탕에서 몸좀 뿔린다음에 사우나에 들어가서 2차로 


 

땀을 시원하게 배출해 봅니다. 


 


크크크 역시 겨울에는 따듯한거 만큼 좋은게 없지요 


 


땀도 뺄만큼 뺏고 이제 몸을 풀러가야 할 시간 입니다. 


 


직원분에게 안내받아 결제한후 


 


마사지 배드에 눕습니다. 


 


관리사샘이 이쁘신분이 들어오시네요 ? 



이 관리사님 은 첨 뵙는데, 이름을 분명히 물어봤는데 기억이 가물 가물 합니다. 



차 썜이라고 하시는거 같은데, 



가물가물 합니다..근데..몸매도 좋고..얼굴도 이쁩니다. 



이정도면 매니저 하셔도 될 정도로 미모가 뛰어나십니다. ㅎ 


 

이쁜 얼굴만큼 마사지도 잘하시네요 아주 시원하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구석구석 시원하게 눌러 주셔서 ㅎㅎ 정말 만족하며 받았습니다. 



이후에 제 지명인 연아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얼굴이 참 이쁜 매니저죠 


요즘에는...가면 이쁜 매니저 를 찾게되네요 저도 모르게..



너무 상냥하게 불평불만 없는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ㅠㅠ 



개인적으로 외모도 제 취향입니다..ㅎㅎ 



삼각부터 제대로 받는것 같은 부드러움의 립까지 너무 좋아


 

오래 못버티고 발사했습니다. 



연아 씨 특유의 이 따뜻함과..말로 설명못합니다..;



보세요...그 말 밖에....



추운데 고생들 하십쇼~​ 



Comments

히로카네 2019.01.08 01:05
가끔은 떡보다 입싸가 땡기는 날이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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