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록한 허리에 봉긋 선 가슴 유라 한번만 본사람이 있을까?

건마기행기


잘록한 허리에 봉긋 선 가슴 유라 한번만 본사람이 있을까?

말무니 0 4,837 2019.01.08 15:29
일산 라페스파
일산
1 / 7
10000
유라
야릇한 이목구비 / 164 / b+ / 섹시 그자체
의외로 밝고 친근함
주간
10




어제는 오늘 쉰다고 운동을 너무 빡쎄게 해서 온몸이 쑤십니다 ㅡㅡ 어깨도 뻐근하고 뭉친듯한 


느낌이 자도자도 피곤하더군요 그냥 있으면 다음날도 힘들겠다 싶어서 마사지를 받아봐야겠다해서


핸드폰으로 검색을 해봄다 여기저기 나오긴하는데 그래도 사람들평이 후하고 좋은 라페스파가


가깝고 좋을거 같더군요 바로 전화떄리고 낑낑 추위를 뚫고 찾아갔습니다 들어가니 조명은 살짝 어둡고


분위기 있는 느낌이였는데 사우나는 또 밝고 깔끔 하네여 여러분 겨울에는 꼭 한번쯤 뜨거운물에 몸을


담가놔야합니다... 정말 시원하고 풀어지는 느낌이였네여 느긋하게 뜨거운물좀 즐기고 나와서


휴게실에 앉아서 쉬고있으니 바로 마사지방으로 안내 해주셔요 아기자기한 마사지방이 귀엽네영 ㅋㅋ


누워서 기다리니 마사지 관리사 선생님 바구니같은거랑 수건을 가지고 들어오셔요 마사지관리사분은


30대정도로 되시는 미인이시네요 ㅎㅎ 마사지도 미인한테 받으면 기분은 좋지요 처음오셧냐고 물으시길래


넹 처음이요 하니까 신경좀 써서 또오게 만들어야겠내 ㅎㅎㅎㅎ 이러시더군요 ㅋㅋ 바로 마사지를 시작!


다리부터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손가락의 압이 움찔움찔하게 만드는 ㅋㅋ 손가락힘이 남다르신거같에요


손전체로 마사지를 하면서 손가락에 힘을 주셔서 또 세세한 부위가 마사지되는데 안쪽 근육까지 쓱


풀어주는것같은 느낌이였어요 등도 체중도 이용하셔서 정말 시원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상쾌한 느낌마저듭니다 ㅋㅋ 몸이 흐물흐물해지는거 같다가 깃털처럼 가벼워지는듯 편해져서 깜놀


수건 찜질도 겨울철 몸보신에 딱 맞는 서비스네여 1시간의 마사지가 정말~ 알찬시간이였습니다


꽉꽉 채운 알짜배기 마사지를 받고  유라씨 방으로 슬며시 들어오십니다 섹시한 다리라인부터 시작해


잘록하게 잘빠진 허리 가슴은 두말할것도 없이 예쁘고 알찬봉우리입니다 ㅋㅋ 들어오셔서 생글생글


웃으며 인사를 하시는데 얼굴에서 섹시한 와꾸가 인상적이네요 얄상한 얼굴에 큰눈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혼혈 외국모델이 아닌지 하는 착각이 들정도로 눈에 확들어옵니다 아 오길 잘했구나 쩔었다...


슬며시 웃으며 팬티만 남기고 슬며시 옷을 벗고 바로 서비스에 들어가십니다 삼각 애무부터 시작하는데


혀놀림 이런 혀놀림은 처음겪습니다 눈을 감고 느끼면 이게 혀인지 뱀이 꿀렁꿀렁 거리는건지 분간하기


힘들정도로 ㅋㅋ 혀가 어떻게 이렇게 움직이지 하는 경의마저드는 신기의 가까운 애무를 해주네요 ㅋㅋ


그섹시한 혀놀림에 손으로는 그것을 살며시 쓰다듬으며 아찔한 눈빛으로 처다보는데 이보다 더


야릇한 여자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온몸의 애무를 끝내고  BJ에 본격적으로 돌임


손으로 머리카락을 한쪽으로 넘기면서 쭈읍쭈읍 그것을 입에 넣고 빠는데 손은 또 쉬지않고 온몸을


만지면서 자극을 더합니다 쑤욱 입안에 집어넣고 고개를 슬며시 들며 천천히 빼는것도 그렇게


섹시할수가 없네요 ㅋㅋ 살짝살짝 쳐다보며 웃어주는데 그떄마다 발딱발딱 또 세워집니다 유라씨가


피스톤질의 속도를 올리고 격렬한 BJ를 해주는데 뭐 견딜제간이 없죠 지금까지 견딘것도 한계치 ㅋㅋ


입에 엄청난 양을 발사했네옄ㅋㅋ 웃으면서 계속 빨아주는데 그떄기분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마지막까지 정성껏해주는 모습에 감동 안받을수 없네요 유라씨 정말 함봐보세요 후회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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