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 | |
다빈 | |
주간 |
다빈씨를 예전에 한 번 보고
잘 안나오셔서 뵙기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계속 생각이 나서 전화 자주 드리고 출근을 체크했더니
딱 나오신다고 해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8시쯤 도착을 하니 막 퇴근하고 오신 분들로 붐비네요
실장님이 빠르게 씻어 달라고 요청 주셔서 간단하게 씻고
방으로 안내 받습니다.
마사지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시고
전립선도 아찔하게 해주시네요
다빈씨가 들어오고
캬
그때 그모습보다 업그레이드 됬네요
현 시대의 미의 기준을 모아둔 것 같은 얼굴에
라인 죽이고 하체도 길어 비쥬얼 만족
간단하게 애무해주고
바로 상위로 박아봅니다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어
금방 싸게 만들어 주네요
또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