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 | |
다빈 | |
야간 |
텐 스파 이따금 다녀오네요
오늘 쌤은 진 쌤 지명해서 만나고 왔네요
밤에 오다가면서 보면 진 쌤이 외모도 예쁘시고 슬림하니
스타일도 딱 제 스타일! 하나도 안지루하고 재미 있음!
마사지 실력도 있지만 사실 난 외모에 더 비중을 ㅋㅋㅋㅋㅋ
뒤돌아서 마사지 시작하는데 역시 진 쌤은 남자를 너무 잘 아는지
마사지 중간중간에 터치되는 감각은 정말이지 ㅜㅜ
자꾸만 저를 일으키려 하네요 엎드려 있기 힘드네욬ㅋㅋㅋ
이러쿵 저러쿵 웃음 꽃 피우며 마사지 잘 마무리 했네요
그러곤 언니와 교대 타임인지 슬슬 준비해주네요
근데 하 딱 걸려 버렸네요 ㅜㅜ
벌써 액이 좀 나와 있어서 부끄럽네요
아... 갑분싸..ㅎㅎ 횡설수설하며 인사하고 언니랑 교대 했어요
준비된 나에게 하루가 바로 바톤 터치 하네요
폭발 직전으로 뜨겁게 달구어진 봉을 집어 삼킵니다
따뜻한 그곳에 도착하니 발딱발딱
피스톤 운동에 주체 할 수 없게 되네요
거기에 리얼한 하루의 반응까지 더해지니 이거 뭐...
시작이 반이 아니라 시작이 거의 끝이네욬ㅋㅋㅋ
시원하게 잘 받고 마무리 하고 나왔네요!
다음엔 마인드 컨트롤 잘해서 전립선 타임에
좀 벌떡벌떡 안일어나길..